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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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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르비언은 대체로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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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다. 또 올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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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2
오랜만에일찍자네요 다들잘자요 즐거운크리스마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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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난 붙었는데 알빠노? 하고 안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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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 0
25수능 기준 미적 4점짜리를 못건드려서 기하나 확통으로 넘어갈려 하는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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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첫댓이 와 님 정시의벽이였구나 ㅋㅋㅋㅋ 찾으려고 해서 찾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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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정은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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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임?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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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면 바로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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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함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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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좋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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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백이 대략 2배씩 된 것 같은데 (예를 들어 고연대 누백이 1.5%->3%)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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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그냥 평균 수준인 것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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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학년은 서울에서 보내나요 수원에서 보내나요??? 이번에 첨 생겨서 다 모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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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방정식 피부는 노랗다 평균분자운동에너지는 절대온도에 비례 밀도는 알티분의 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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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차 없잖아 븅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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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1 2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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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시 2
헝가리식 토마도수프인데 마트에서 한팩에 2000원에 팖 진짜 맛도 가격도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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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대충 괜찮은거같아서 수시 반수하면 과탐 위주로 ㅈㄴ 팔듯 그리고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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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후기랑 팁 쓰면 보실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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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1화1은 대체 얼마나 쉽게 나왔길래 컷이 그럼? 14
1컷 48 50인데 대체 얼마나 쉬운거임 ? 나 생윤 43점인데 물리했으면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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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관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칼럼) 오르비 잘몰라서... 정보글 구독같은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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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스나대회 열려서 690초반대 많이 들어올거같긴한데 그래서 뻥튀기된 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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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퀘를 못끝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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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운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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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킬러문항 11
사골기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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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경기침체 해결법 18
걍 1인당 1억씩 나눠주면 안됨? 필요한돈은 걍 그만큼 화폐제조 더 하고.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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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책이랑 정보처리기능사 책 샀음요 백준도 시작했고... "그리고 메이플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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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해서 인생 망했었는데 회귀했자나?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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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컨텐츠 팀 합격했는데 좋은건가요?? 다른 곳도 이런 컨텐츠 팀이 있단걸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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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1 수2 미적 단과 다들으면 가격 어느정도함? 인터넷에 찾아도 안나오는데 좀 알려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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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올해가 작년보다 훨씬 적은건가요? 미적이 작년보다 쉬워서가 이유인가요 아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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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에시켰고 오늘 어제 입고된거같은데 ㅠ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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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솔크 0
약 20년째 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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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과탑 아니더라도 4.3 만점에 4.1 이상 정도면 보통 진로로 뭐함?? 무조건 미국 유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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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영역까지 있는 건 선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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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남,, 나보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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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알참 12월은 중요한 달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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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T 0
한석원T알파테크닉만 들어도 높1 받는데 지장 없을까요? 듣고 뉴런으로 넘어가기도 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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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컴 합격해서 프로그래밍 언어 찍먹해보려고하는데 c/파이썬 둘중에 어떤거 배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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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언매랑 1컷차이 ^3^점 미적<-만표 확통이랑 ^5^점차 물1<-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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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학 더 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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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다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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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화1 손풀이 12
기억을 최대한 살려서 25수능 현장에서 푼 거랑 최대한 비슷하게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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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에타 계정 사요 12
이번에 경희대 입학하는 새내기인데 에타 채팅방에 고양이 사진 올렸는데 왜인지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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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나
국어는 특히 성적 올리는 방법이 하나같이 다름
그래서 과외할 때도 커리큘럼을 고정하지 않는 편
강사의 자연스러움을 체화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강사에게는 자연스러운 게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으니
강민철 문학은 잘맞던데
99%가 100%는 아니니까요
그러면 무지성으로 강민철 추천해도 99%확률로 맞는거군요
무지성 강민철 숭배하러간닷
무조건 ~~가 맞다 라고 우기는 것부터 자질이 부족한 것 같음
ㄹㅇ 공부법은 정말 사바사
대 적 완
국어는 맞는사람 들으라는게 왜 나온 말이겠음... 단순 독해력을 늘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방법이 있음. 그런데 수능 국어는 시험임. 독해력이라는 뿌리가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들이 결과를 노리는 시험이고 방법은 다양할수밖에 없음. 기출 비기출을 떠나 어떻게 읽을건지도 다양한데 무슨 틀딱 한놈이 자기가 맞다고 설치는 꼴이 참 같잖네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언제나 절대적이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것이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실력수준별로 공부법이 다르고,
두뇌스타일별로 공부법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