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이 설대 씹고 갈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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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상경이랑 지방한 비교해도 지방한이 보편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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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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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마더텅 독서 문학 화작 25 피램 생각의 전개 독서 문학 1,2권 싸게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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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실모 출제자가 국어 6등급인지 의심가는 수준으로 발문이 중의적인 문제들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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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or경영학 vs 법학과 어느쪽이 조금 더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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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제였구나 ㅁㅊ 13
준킬러도 아니고 이게 왜 3점이랑 쉬4 모아놓은 거에 나오냐 인터넷 치니까 킬러라는데 맞음??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는 그럴듯요
리트자신없어서 저라면 그럴듯
보니까 한약수는 골라가는거같은느낌인데 의치는 버리고많이가는듯
성향차임
순수문과출신면 거진 전자고
여기 대부분인 이과n수면 닥후
어제 설경제랑 우석한이랑 둘 다 붙으신 분 계셨는데 여쭤보니 우석한 등록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라면 상경 가겠네요
의대 / 치대 / 약대는 모르겠는데 한의대는 서울대를 버릴 정도는 아님
딱 평균으로 비교하자면 커트라인 기준 의, 치, 한, 서울대 이과, 약=수, 서울대 문과 순서
선택이죠 씹고갈 정도는 아닌듯
설상경 지방한은 사바사인듯
사람by사람
전 지방한
경희한도 버리고 가는사람 좀 있음
오루비에서도 이 정도면 실제론 설경 선호도가 좀 더 높을 거 같기도 하네요
이과면 지방한 비율이 높고 문과면 설경제 비율이 많을듯요
현재 수험생 선호도 기준 사바사 정도라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설대 문과 졸업생들한테 물어보면 압도적으로 한의대 가라고 하시기 때문에 미래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