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한테 적어줬던 칼럼 있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672135
일부분만 가져와봄
여튼..
뭔가 학습내용탭에 있는 글 보고
약간 생각이 달라짐
내가 너무 기억의 관점에서만 접근했던게 아닐까 싶음
나도 나름 공부를 개날먹
(2024년 순공합 600시간 조금 넘길듯??)
으로 했다고 생각해서 적었던건데
수능 성적표 까보니까 아무래도 뭐가 잘못된거같기도 하고
내 방법론이 곧
내가 제일 싫어하는
국어 인강에서의 도구 정리
같은게 아니었나 싶기도 함
(내 칼럼에서는 ‘일반화‘)
학습내용탭 글에서 말하는 방법론은
결국 의도적 기억이라는 방법을 배제하고
내가 말하는 ‘일반화‘를 진행시키는 방법인거같은데
(연역적 추론)
상당히 놀라운 관점인듯 함
과적합 방지라는 말이 거기에도 있길래
생각나서 적어본 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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