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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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목표가 있어서 욜심히 산다기 보다는
그냥 열심히 사는 것 자체를 즐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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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꿈 6
설경에가서컴공복전후창업하기.
오... 부러운 마인드네요
열심히 사는 것이 목표아닐까요 ㅎㅎ
뭔가 열심히 사는 자신이 뿌듯해서 알게모르게 그런 목표가 잇던거일수도
제가 수능날 좀 미끄러졌지만 그냥 점수 맞춰서 대학으로 가려구요. 애초에 제 모토가 '후회없이 공부하고 미련옶이 점수 맞춰서 대학가자 대학생활 즐기자' 였거든여...ㅎㅎ
수능에서 좀 미끄러졌어도, 그 노력을 인정받는 날이 언젠간 올거에요 ㅎㅎ 후회없는 대학생활 보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