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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스 잘하고 싶다 32
체스요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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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띠꺼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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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가 더 쉬움? 난.. 조심스럽게 후자가 쉽다고 한표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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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두개째 끝 16
으흐흐 집가면 따듯한 침대가 절 반길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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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이 그리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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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아야지 13
반성의 의미로 메소제한까지 사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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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반수도 좀 그런데 걍..힉점이나 수능 둘중에 하나 포기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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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할거없네 14
종강도 했겠다 이제 홍대에서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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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저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나름 ㄱㅊ한가요? 제가 여기서 어떻게 보였을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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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탐 체감 느낌 11
사탐1컷=과탐 높3 사탐 백분위 98=과탐 2컷 사탐백분위 100=과탐 높2 그냥 느낌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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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난 인증함뇨 이거 참 스릴 있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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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그렇게 쉽나요? 13
사탐런할거면 무조건 50점 받아야 될거같은데 사탐 단 한번도 본적없는 노베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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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노베이스에서 1~2년만에 sky까진 올렸으니깐 도움을 주곤 싶은데 그냥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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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불법적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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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파마를 위해서 악깡버중임요.. 지금 완전 시야방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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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 가 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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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호감임 ㅇㅇ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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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렴해서요?
ㅇㅇ 호구 맞는데
저도 처음엔 2.5, 3으로 반년 정도 했어서 첫 과외면 경험한 셈 치고 나쁘지 않음
맛만 보고 얼른 높은 시급으로 갈아타야죠
전 고딩 2.5 -> 중딩 3 -> 중딩 4 -> 고딩 4.5 이렇게 시급 받음 (현재는 고딩만 1년째 하는중)
지방에 내려오니깐 잡기가 쉽지 않네요ㅜ
지금 경쟁자가 워낙 많아서..
지방이면 진짜 할수 있는게 없긴 하죠
식당 알바나 편의점 알바..
내신대비라 두 달 정도만 하긴 했음ㅋㅋ
그럼 잘하셨네 저는 호구 반년동안 잡히다가 계몽해서 탈출했는데
일찍 깨달으셨네요
난 성적 안 나왔을때 책임지기 싫어서 일부러 3 했는데
책임감 있는 청년
그와중에 하기는 또 열심히 함
숙제 내준거 수업 들어가기 전에 혼자 다 풀어보고
(정작 애는 숙제 덜해옴)
과외 받는 애보다 수학 더 열심히 한듯
와ㅋㅋㅋㅋㅋ좋은 쌤이시네요
반성해야겠슴다
친척이라 3.5로 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