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 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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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수능땐 백분위합 396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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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결정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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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에서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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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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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모 5등급 > 현역 수능 3등급 > 재수, 삼수 1등급 모든 등급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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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인데요 올해 확통1틀(27) 공통15202122틀입니다 확통 하시는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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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까지 여행가는데 혹시 못받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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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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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35인가도 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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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맛이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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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름답게묘사해도 뒷처리가 더러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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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점 2
1키로 추가로 빠진 김에 파스타 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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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결과 3
수학 아쉽지 않냐 물으면 아니라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1년동안 진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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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단점이 3
표본 수 적은거랑 강사들이 유기 한거 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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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담임쌤이랑 정시상담하고 왔는데 담임쌤은 대성이랑 대교협, 고속 사용하셨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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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 백분위었다면 안정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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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할 때마다 잉? 으로만 대답하면 개빡침 걍 대응해주기도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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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네망했어 말세네말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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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힘들게 일했는데 꼴랑 2만원짜리 밥도 못먹고 살아야 하나 싶어서 걍 시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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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열심히 할게요 가르쳐주세요
금머갈
개빡대가리인데영
ㄹㅈㄷㄱㅁㅊㄷㅅㄱ
2주뒤부터 재수할 예정인데요, 메디컬 성적에 벽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게 되고 내가 과연 재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이 돼서 불안한데, 결과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어떻게 다루셨나요?
진심을 다해 말씀드리면 그게 왜 겁나죠?
저는 해보고 내가 안된다 싶으면 접자 이런 마인드로 했습니다
도전자 주제에 패배를 무서워하는건 겁쟁이같아요
안될 확률이 훨씬 높은 싸움을 하는데 실패하고 지는건 당연한거에요 그걸 알면서 시도하는거면 적어도 겁없이 덤벼봐야죠
감사합니다
넹 화이팅하세요 상남자처럼 덤비고 후회없이 해야 결과도 좋고 결과가 만족스럽지못하더라도 과정에서 후회가 없어서 후련할겁니다
진짜루 감사합니다!!!!
현역 수능땐 얼마 나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