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알바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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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최저시급을 주고 이몸을 부려먹겠다는 건가<<<
이 마인드라서 꿈쩍도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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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최저시급보다 더주는 고깃집 알바를 해버리고 마는데...
헉
백수지원금 없나
ㄹㅇ
카드값,폰 요금,대출 생각하면 안할수가 없을텐데
그냥 지출줄이고 용돈받은걸로 연명함,,
영어과외 하시죠
제가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잘가르칠수 있을지 고민임뇨만약하면 초딩상대로 영어회화과외 같은거나 해볼지 고민중
회화가 좋은듯요
비슷하게 해외 살다온 입장에서 문법 이런건 가르치기가 너무 빡세서…
물론 전 영어과와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
그렇네욥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