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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그런게 좀 있지만 국어는 걍 말이안됨 지금까지 본 시험 현장체감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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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킨 2. 족발 3. 초밥 4. 오돌뼈 5. 그밖 짜장면, 피자는 안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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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지났는데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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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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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뛰어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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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하면) 2
백합은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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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1
왜 늦은 오후만 되면 기분이 ㅈ같고 우울해지나 했는데 항우울제 끊은지 3주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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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밥 먹고 청소하고 지금은 각자 휴대폰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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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후, 중국개입이 공식화되면 한국국내이슈에 미국개입 명분이 된다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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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바람직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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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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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철판 깔던데 ㅡㅡ 세상에 참 다양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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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600명중에 600명 점공했으면 대충 맞나요? 작년엔 최종 1100명정도 점공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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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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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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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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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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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에 정상화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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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신 1이떳어요 와우!!!!! 물론 진짜 ㅈ반고지만….ㅎㅎ 한달동안..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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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세요 62
저는 서울대에서 학부 경제학사와 이학사(통계학)를 취득했고 작년부터 대기업에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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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입니다! (영어 모의고사 공부를 점점 안하면서 고1 모의고사 1등급,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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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옯만추는 해본적없음 공과 사 구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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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안나오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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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처음겪어서 그냥참고해서그런지몰라도 5개나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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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상에서 5수 선언 33
깻잎+삼겹살+쌀밥+쌈장+구운마늘 엄마: 환갑 돼서 대학 갈 거냐 아빠: 수능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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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 포텐이 고2말에 터져서 교육청 국어1을 놓쳐본 적이 없음 전교 11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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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신 분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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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진짜라고 해도 누군가에게 심각한 문제를 농담거리로 쓰는 게 좋게 보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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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충원 0
올해는 추합이 더 잘 안돌까요? 아님 작년만큼??? 작년보다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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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인강민철 0
올해 1등급 나왔고 강민철T 안 들어봤는데 그냥 인강민철만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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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유빈관련 물어볼게있다고 쪽지를 보내는데 난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검색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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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면 1
화학1,2 생명과학1,2 중에 뭐를 더 많이 배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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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풀다보면 6차식나오고 하나는 올수 20번급 듣보 신유형 그때 빡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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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인데 작년 설사범 앞에 2명 제끼고 합격한 사례 있음. 제가 지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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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점공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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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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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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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바꿨을때 극복할수있는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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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스럽다<<<이제 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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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이 없네 0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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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2
페르시아 이란학과 점공 좀 해주시면 안될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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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0점초반이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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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9모 수학 6
이때 다들 엄청 쉽다로 여론이 믾았는데 25 9모 보니까 또 쉬운편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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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3컷 맞고도 건동홍은 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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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 20 21 27 등등이 너무 ㅈ같이 더럽거나 계산 깔끔하게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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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괜찬아.. 과제.. 과제하자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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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tmo 0
휴가증 승인권자 승인을 못받은 상태에서 휴가 나가는데 기차를 타고 tmo신청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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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으로 수능을 응시하고, 이번 년도에 재수를 시도하는 재수생입니다.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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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안 들어오지..? 점수대가 촘촘하다가 갑자기 내 앞에서 비네
이런글보면너무화남
자기인생자기가사는거임
소신대로하세요
꼭가세요
제말도듣지마셈하고싶은대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냥 나는.... 주체성이 없구나.......
생각이 들고
실존주의.... 실존주의 시발.....
니체를 읽다가
어머니께 욕을.... 많이도 쳐들었습니다
그런거 읽어서
어디 쓰냐고...... 너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시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일찌감찌 9급 박고
독립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시발..... 이정도면 9급은 하겠지....
감사합니다.....조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낭만잇죠 뭐
그냥 상경가면 모든게해결됨
흠..
역교차 ㄱㄱ
올해 풀으면서 봤던 그 어떤 문학 지문보다 가슴울 울리는 수필... 힘내세요
역교차하세요
ㅜㅜ
그냥 가세요 근데 의미없는 가정은 사람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요 서울 살아도 이감 오프 못 사는 수험생 많고 잇올러셀시대현강 못 듣는 사람 태반이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서 전과한다해요
or 자전가서 이과 ㄱㄱ
교대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하니...
저 외대 붙고 교대갔었는데요 무조건 서울 상위권 종합대 가세요. 교직 꿈 없다가 무작정 후회해요 진짜.
그리고 도서지역에서 정시로 서성한이나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친가가 도서지역이라서 아는데 농어촌이랑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쉽지 않은 환경이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섬사람들 인식이 좁은 섬에 갇혀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과 상경 가서 > 금융권 취업 > 인생 성공...
정배 아닌가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개소리임
서강경만가도 금융권에서 인정받을텐데
걍 끌리는대로 ㄱㄱ
문과타령은 서울대문과였어도 그러셨을듯
역교차 추천
무조건 대학 가야 됨 거기 부모님 말씀 들으면 그냥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게 될 거임 서성한 좋은 학교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세요
역교차 ㄱㄱ
서강대 문과가서 다전공 ㄱㄱ
저도 비슷하게 지방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정말 서울 가면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사고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제가 감히 어려운 상황 계신 분께 막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 가시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대단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정도 성적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힘 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교차해서 서성한공대 가세요 ㄱㄱ
성적이..ㅠㅠ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혜안 있는 부모 말이라면 듣는 게 맞지만
적어도 입시에 한해서 님 부모님께서는 아니심.
앞으로 80년 인생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데
현명하게 선택해야함
서강대 복전 자유니까 서강대 가셔서 공대 복전하셔도 좋고
연고 문과 가셔서 학점 잘 따보아요…. 응원합니다
서성한 성적에 교대나 9급준비 발언부터 이미 쉽지 않으니 소신껏 문과 가서 해피하게 사시죠
9급은... 많이 쉽나요?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서성한 가면서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다면 서성한 사범대학으로 쇼부를 치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ㅎㅇㅌ
이런글 보면 난 진짜 부모님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듬
난 배부른놈 이였네
사랑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겠나요...
화이팅
꼭 가세요
고대 문과 가시죠
제가 아는 문과들 대기업, 금융권, 로스쿨, 회계사 ,세무사 등등 다양하게 잘 살던데... 학벌 괜찮은 문과들은 잘 살더라고요
이과가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대기업 취업하기에 수월하다 정도지(물론 큰 이점)
그거 아니고선 공무원, 자격증 준비가 전부일텐데 그건 다시 제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