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때쯤 낙지 롤러코스터 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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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해요
표본 어느정도 쌓일 때가 지원시작 며칠전인데
그때가 거의 확정적이라고 봐야
물론, 소수과는 늘 변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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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선 퀄리티 개구림 이감 정도는 ㄱㅊ 재종컨은 모름
ㄹㅇ
ㄹㅇ 사람 간떨어지게만듦
넵
소수과가 모집인원 10명대인곳도 소수과인거죠??
넹.... 10명은 소수라고봐야
근데 연고대에 10명대가 너무 많아요… ㅠㅠ
1x명은 뭐 평균이라고 하겠는데 10명이라.... 흠 일단지켜봐요
아 딱 10명은 아니라 1X명 말한거였어요 물론 막 그래도 14명 17명 이런느낌이긴해서
아 그정도면 소수과는아니라봅니다욧
앞에 2,3명만 없으면 추합인데… 갈수록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더 멀어지는듯한느낌..일단 지켜봅시당 이게 또 앞에 허수도 있는것도 상당해서
그러면 크리스마스 이맘때가 젤 적절할까요?
보통 클수마수 후쯤에 거진 들어올거같아요 수시발표 끝나고 정시넣기 전쯤
지거국은 진학사 고속 둘다 보는게 좋겠죠?
지거국 일반학과라면 혹시나 변수가 있을거라구봅니다. 넣는학생중 안쓰는학생들도있어서요 메디컬계열은 거진 쓰겠지만...
글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는게 좋겠죠?
그래도 확실하게 하고싶으시다면 구매추천합니다. 그래야 후회가없으니까요
50명 넘게 뽑는데 지금 7칸이면 끝까지 이정도 유지할까요...? 적정표본수 확보됐다고 뜹니다
글세요,,, 제가감히 낙지를 예상은못하는데 쭉 7칸이면 된다라고는봅니다
의대도 변동 심한가요?? 뭔가 들어올 표본 다 들어온 느낌인데…
저 썼을땐... 변동 좀 있다가 어느순간 고정값이긴했습니다
그게 지금이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나빛나쌤 듣고 생명2 1등급 받으셧나여??
아뇨...? 생2 한종철썜 들었던
300명 모집하는 과에 600명도 안들어온거면 아직 한참 남은거겠죠..?
헉...... 표본이 거대하겠네요
실지원 인원이 600명도 안되서.... 200등 정도 되는데 4칸이네요 ㅋㅋㅋㅋ
국숭라인+부경인아도 마찬가지인가요?
8명 뽑는 과에 모의지원이 8명이고 제가 1등인데 칸수는 5칸입니다.. 점수는 많이 남아요. 더 기다려봐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