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92 92 88인데 3년동안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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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인강들을만한 선생님 있을까요?? 어니면 그냥 엔제랑 실모만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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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79명인데 35명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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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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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식 점수 1
656점 아무과나 가능....? 사회과학계열 4칸 어문계열 3칸뜨는데 영어4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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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개념 거의 없는 애임. 방학동안 개빡세게 시킬 예정인데 교재로 한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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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되나! 되나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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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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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득일까 3
경희 중하위과 건대 중상위과 동국 홍익 대부분 문열고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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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거나 이상한 글 쓰는 사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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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뉴런,시냅스 들었는데 걍 스블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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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는게 왜 꼴값이지? ㄹㅇ 나 중고등학교때는 가면서 숙제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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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심란해하시고 저혼자 썩히고 있다간 답도없을 것 같아 올립니다 언미생1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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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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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학종인데 작년에는 39명모집 14명 예비 올해는 58명모집인데 30번대 초반 예비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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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주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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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점은 나를더 슬프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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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전자 숭실대 컴공 둘다 붙었는데 공기업 목표면 경북 전자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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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대기는 빼야지
기하이 어떠신가요
기하요? 기하 아예 해본적이 없어서..
과탐 버리는게 맞는지 뭔가 계속 고민되다가도 몇년을했는데 그꼬라지면 그냥 재능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저라면 인강은 거의 최소한으로 들을거 같아요
이번년도에는 너무 수학을 놨더니 저 점수 꼬라지가 나와서 알단 생각은 내년에는 문제는 좀 빡세게 풀 생각입니다.. 학교 공부하고 머리식힐겸
모든 과목이든 이 정도 실력 되시면 이제 본인과의 지루한 싸움이더라고요ㅜ
과탐을 생명 3년 지학 1년반 박았는데
이번에 둘다 2등급이고 킬러 완벽하게 못풀겠으면 그냥 사탐런이 더 맞겠죠?? 버리려고 하니까 사탐이 잘나올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제가 사탐 경험이 없어서 정확한 답은 못드리겠지만.. 저도 생물 3년 넘게 2등급 못벗어났다가 결국 현강 인강 다 끊고 자습해서 1등급 맞긴했어요. 여러 상황들을 잘 고려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어떻게 자습하셨나요 제가 이게 유전파트를 도저히 시간안에 풀지를 못하겠어서… 타임어택이 넘 뻑세서 그냥 사탐 갈까 하는데..
저는 몇년간 집착했던 인강스킬같은거 그냥 잊어버리자는 마음 가지고 난이도 순서대로 모든 dcaf 책을 다 푸는거를 목표로 했어요. 해설지 보고 풀고 틀린거 체크해 놨다가 다음주에 또 풀고
세번 풀고 그냥 순정으로 돌아간거 같아요. 저도 결국 50점 실력은 못만들어서 조심스럽긴하지만 작년에 대학교 다니면서 시간내서 이렇게 공부해서 수능처음으로 48 맞았어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높은 실력을 가진적이 없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