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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기행병중에 상병부터는그래도 일과시간에 일도덜하고? 일과끝나고 잡업무안하는보직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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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갈 수 있을까요? 그 위는 안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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듈 다 붙으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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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딱 먼가 닭발이 땡길 때 그냥 아무 문제 없이 닭발을 시켜먹을 수 잇는 정도면 아주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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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평반고 1.8이랑 이 수능성적이랑 뭐가 더 대학 잘가나요 13
고1 1학기때 1.8받고 수시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정시로 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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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상관없고 문과다 보니까 최대한 대학 라인을 올리고 싶습니다. 거리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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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추천좀 11
폰이 아이폰13 미니라 블아나 원신같은 건 안돌아감 니케 하려면 30분하고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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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 좀 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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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ㅇㅋ 그렇다쳐. 그래서 9월에 원서 받잖아. 근데 정시? 산출성적으로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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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216식으로 판서형태로 제공했는데 그냥 고전적인 해설 양식을 따오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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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은 곳에서 2
천사놀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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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는게무서워 영원히해가지지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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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후에는 계열구분하지 않는다던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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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럼 보통 대부분 집안에서 남편이 아내한테 생활비를 주는게 맞나요? 9
다들 그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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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 보니까 필수로 물리랑 화학 실험이 있던데 제가 화학을 내신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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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이정도로만 내주면 어케 비벼볼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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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부탁 5
먹고 밤에 공부할 거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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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친구들은 대학가고 난 1월부터 재수할거 생각하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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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빨리 에타쓰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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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적인 공감 2
내가 겪어보지 않았을때- 윤도영급 T 내가 겪어보았을때 - F 내가 겪어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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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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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부터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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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3 문과 4
어디 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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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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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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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1.8~1.9 13
국민대 ㅁㅌㅊ인가요 6지망이었어서 제딴에는 좀 아쉬워서 재수나 수시반수정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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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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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부모님 땜에 걱정되는게 있고 좀 이해 안가는게 있어서 그런데 봐주셈.. 17
그 ..아빠가 엄마 한달 생활비를 매달 100만원씩 주는데 이번달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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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0
안녕하세요. 뭐가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일단 올해결과로 지방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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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시간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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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보내버리셨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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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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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못하는 찐따는 분위기 파악못하는데 문학잘하는 찐따는 눈치는 있어서 어디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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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롤체 안해! 0
어려워!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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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카톡으로 연락 달라 하셧는데 내일 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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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0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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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높은 과목보다는 내가 잘 할수 있는 과목을 가르치자는 생각으로 수학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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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원래 불행해요 아무말이나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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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방송켜줘 4
지루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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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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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가치 있다고 보시나요 수시반수로 가는거긴한데 생각보다 커뮤에서 명지대 인식이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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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명이 어디야 21
선착순 10명 덕코 1천덕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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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4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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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선생님 후배인 것도 좋지만, 추합 안 기다리고 정시 안 써도 돼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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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간단하게 좀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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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냈나요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