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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불붙었다고 ㅋㅋㅋ 뜨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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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도 대학 쓰기조차 힘들수준이라는게 더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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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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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써보신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쓴분들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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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정시 빠집니다 12
재수생인데 이걸 뽑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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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치 7칸인데 11
여기에 매달리는 내가 싫다… 의대가고싶다햇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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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1관계 10
우히히우히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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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병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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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체교 합격 ㅇㅈ 11
설체교 2년동안 꿈꿔왔었는데 수시는 사실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지원했고 경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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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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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아마 평생 모르고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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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노예비 추합인줄 모르고 일년 더 하고 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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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들이 죄다 소수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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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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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03년생컷 04 05 06 점수채워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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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교과랑 지역인재 교과랑 발표일이 다른건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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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든것을내놓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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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가나다군 스나 10
선택하고 싶지만 쓸 데가 가군밖에 없네요 가군에 대학 다 몰려있는 느낌,,, 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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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긴장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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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200대 1 바늘구멍에 괜히 감정낭비 했네.....
생각보다 무덤덤
그기분도 느껴보고 싶군뇨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더 높은 대학을 원하게 됨… 제가 널널하게 써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이것도 그럴수 있겠네요....
지인말로는 드디어 한국에서 탑 계층에 속하는 첫걸음이라는 기분이라서 뿌듯했다함
ㄷㄷㄷ
뭐만 하면 의사 선생님 미래의 병원장님 ~~이러니까 그렇긴핳듯
오히려 고민해야 되는 게 생겨서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