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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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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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자꾸우울글써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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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제인생의결말은정해져있어요 질소몇미리와비닐봉지 제가마지막으로누릴수있는사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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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대학가면 이 열등감 좀 사라지나..
아무 생각 없어져요 ㄹㅇ
햄도 이시기에 있었음?
저는 애인은 없었지만 같이 수능본 애들이랑 있으면 심했죠
학교 다녀야 나아짐 학점도 챙기고 이것저것 활동하다보면 ㄱㅊ
물론 고등학교 친구 만나면 다시 좀 생기는데.. 대부분은 무리 속에 있다보니 별 거 아닌 게 됨
입시얘기는 지금 해도 재밌죠 ㅋㅋㅋ 오늘도 간맥하면서 배치표 얘기하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