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3합3 4합5 최저충족률은 수능 어려울수록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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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간데 다 똑같지 않나? 진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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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ㅊㅇ로 많이갈리고
이번에느탐구 이슈로 갈릴듯
그냥 물이든 불이든 똑같은거같음
근데 그냥 든 생각은 국수가 쉬우면 오히려 n수 특화여서 현역이들이 더 못 맞추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또 어려우면 현역이들이 멘탈 더 나가기 쉬우니까... 잘 모르겠음
국어가 마그마로 나오면 n합n+1을 맞추는 사람들이 많이 적어져요 국어에서 야랄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쓴 모 메디컬 교과 컷이 그걸 방증하더라고요
그렇군요 그럴 수 있겠네요
올해는 그러면 작년보단 최저충족률이 높을 수도 있겠네요 최저가 3합3, 3합4 이런 거면
그럴 거라 생각해서 제가 지금 한숨쉬고 있답니다ㅠㅠ
그렇군요.. 음........ 망한 건가
인하대가 작년 최저충족률이 30펀데
올해는 더 낮지 않을까? ㅎㅎ (의반 유입, 과탐 불)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닐 것 같네요 ㅜㅜ
이상적이라면 과목별 비율은 4%-7%로 같긴한데..
작년에 그래서 최저 떨 많을 줄 알았는데
정시 이월 많이 안되더라
최저떨이 많아도 보통은 하위권 내신으로 가니까요 정시이월이 될라면 요새의 고경쟁률 속에서 최저 맞춘 사람이 원래 정원보다 적어야 하니 쉽지않죠
크 똑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