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은 이해가는데 자식은 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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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 죽으면 이세상은 다 끝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내 한 몸 부지하기도 힘든데 왜 굳이 무슨 의무같은 거 지면서 키워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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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네요 난 뭘 기대한 거지...물에 좀 더 넣었어야 되려나... 내일 아침에...
난 그냥 아기가 좋아ㅎㅎ
부모님께도 한번 여쭤보세요
직접적으론말구
저는 자식 낳을려고 결혼할거같은데
나도 이해는 가는데, 내 기준에는 고통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