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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라인 기균 0
국(언매)3 수(미적) 4 영 4 과(생명1) 5 과(지구1) 4 한국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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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맞춤법은 다 신경써서 잘 지키는데 쌍시옷은 뭔가 치기 귀찮아서 시옷으로 쓸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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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이대로 가다간 진짜 고교생활 좆되겟다 싶어서 고2 시작하자마자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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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라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신기함 0
저번에도 썼던 글인데 여당 수장은 탄핵빔 맞고있고 야당 수장은 징역빔 맞고있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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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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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무함 전 이때까지 수능때문에 많은걸 포기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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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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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대 안해주니까 웬 싸가지 없는 잘난척하는 인간쓰레기 색히한테 가서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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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 스나 1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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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특정각인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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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붙지말라고하는거 내친구들얘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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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망했으면좋겠다 12
어짜피망하는데 망하는시기좀당겨졌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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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입시도 파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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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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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4
저 현역 때 21수능 과탐 3 5맞았는데 사탐런 히는 게 낫죠? 국수(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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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웬 찐1따 색히가 나도 찐1따라 친구없는줄 알고 나한테 기생할려고 한거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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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2000명 계속 증원해도 괜찮을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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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하 물2 하는데 나머지 뭐할지 고민됨 내신으로는 물화지1 물화2 해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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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에친구는없고 모솔이고공부도못하고 키도작고못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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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NIGHT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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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어야지 10
얼어죽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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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어나서 아침밥 먹고 몬스터 한캔 쫘악 들이키고 도서관가서 한국어공부랑 대학공부 슈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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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는 첫 사 랑 이 아 이 돌 임 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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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 질받 12
고민 질문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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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6
새우 투움바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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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1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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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수학 88점나온 통통이입니다. 확통은 다 맞고 공통에서 20,21,2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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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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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 갈때마다 자꾸 따라다녀서 몇번 좋게 얘기했는데도 못알아들어서 걍 끄지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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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ㅈㄴ 귀찮다 기말도 공부하고 입대도 있는데 좋게좋게 취소하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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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9
대구러셀 hs반 70퍼장학금이 된다 안돼 걸고 한번더의 유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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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러용 퀴즈 9
원자력 발전소 뭔가 애매한 경북 관동별곡에 나온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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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삼되는데 제가 수학 거의 노베거든요 다 찍먹해서.. 내신은 6뜨고 중딩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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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쌉소리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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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7
예비 고2 입니다 내신 1학기때 수능때 볼 과목인 생지를 넣어 뒀습니다 그때 하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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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든 시키셧나요 아니면 탁구신동아카이브를 쓰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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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8
이제 쉰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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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사진 투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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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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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옯레어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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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붙는 애 있었는데 이런건 보통 진짜 눈치가 없는거임 아니면 아는데도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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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해봄 4
공부관련등 일상받음 선넘질은 자제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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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5
선넘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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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W반수반 후기 근데 욕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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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 할래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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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 둘 다 경북대라고 쳤을때 노력에 따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과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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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으로 수학에 투자할 시간 많이 생길 것 같아서 시대인재 김현우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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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월 입대각이라 알바도 못하고 진짜 할게 없어서 하루종일 겜만 하는데 다들 머하고사시나용..
헬스<-필수
이제 남은 17일 동안 1단계부터 부숴볼까요?
음 원래 뻘글이나 뻘드립 치는데 요번엔 보면
1,2야 원래 성격상 클럽이나 콘서트,원낫 이런거 싫어하고 몸이 안좋아 술담배를 안하는데 3같은경우 확실히 공익도중에 수능공부 끝나고 투자나 재무쪽 공부하다보니깐 확실히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특히 공익이 끝나고 수능공부 하면서 끝나고 나선 챗 gpt를 꼭 배워야겠다란 생각이 있었는데 요번을 계기로 해서 좋은거 같아여. 개인적으로 성적은 좀 아쉽지만 어찌보면 사회경험도 하고 겉핣기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시야가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복무도중에 읽은 책도 영감을 꽤 얻은 생각보다 복무때 책읽을정도로 삶에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잖아요 ㅎㅎ
물론 공익하는 친구들중에서 몸이 너무 안좋은 친구들도 많고 또 장소가 케바케다보니 저야 운이좋아서 좋은곳 걸렸지만 안좋은곳 걸린친구들도 있을테니... 강요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가 한발짝 성숙한거 같고 시야를 넓게보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특히 동사무소에서 그 사회적으로 힘드신분들이나 노약자분들 보면서 어찌보면 사회복지 시스템이 어떤지도 좀 간접적으로나마 본것같고 제가 나이들어 미래는 생각을 잘 못했는데 좀더 사고의 폭을 넓혀준거 같아요. 또 빌런들을 보면서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라는 교훈도 얻은거 같습니다.
복무하면서 뭔가 바꿀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운동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가볍게) 결국 어떤일이든 꾸준히 할려면 채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거 진짜....
그게 밑받침이 안 되면 정말 힘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