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서철마다 느끼는게 은근 문과실수가 많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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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sky 인문까지는 이과가 다 먹을거같은 느낌도 들지만
이과들은 메디컬 공대 자연 계약학과 다음이 인문이라는거임
올해 사탐런으로 넘어온 애들이 순응하고 상경 인문 쓰기도 하고
(솔직히 급간 올리려 사탐런 한 애들이면 급간 높은 인문 못참음)
너무 머리쓰지 말고 반영비 높은곳 박는게 정배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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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고경을
저도 연대 미련 버리려고요
영어2는 연대의 꿈을 꾸지 않는다...
진학사 문디컬 표본 보면 질질쌈;
설경 봤는데 18등까지 전부 사탐 ㅋㅋㅋㅋ
무슨 확통 들고 410이 넘어감 미친거같음
ㄹㅇ
작년엔 좀 기이할만큼의 일이 많았음 아무래도
막 실수까진 아니지만 저부터도 고작 고딩수준 과탐에서도 경쟁력 못보였으면서 뭔 자연계냐 싶어서 상경쪽 바라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