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바닥 났을때 어케 극복하시나요?

엽떡 먹어야지 8

기부니가 안조을때는 엽떡이야 

아니 허리 뿌서진거갗네 8

존나아파 

네게 사준 노란색 꽃 뭐였는지 5

기억 안나 그 꽃말이 뭐였는지 

국어 사설로 대비안되는 영역 8

매체 << 수능이 사설보다 더 사설틱하게 나오는 새끼 아 시빨. 

연고대 올거면 상경계열오도록 7

교차해서 온 협문에 희망은 없다.. 사실 근데 연뽕 고뽕 차고 싶으면 와도 됨... 

학벌에 집작하게되는게 맞나 5

생각을 끊기 힘듬 

이렇게 자꾸 심심하면 4

수학실모를 풀수밖에없어 ㄹㅇ 심심해 

나도 담배피면 퇴폐미남 가능? 8

가능할리가있겠읍뇨... 

담배피는 사람들 섹시함 8

동시에 건강 걱정 듬 

근데 사탐은 풀면서 쉬웠어도 망할수있어서 8

작수 사문도 풀면서 음 적당하거나 좀 쉽네 했었는데 의문사 왕창하고 39점 3등급... 

집에서 설거지하는중 4

설거지아들 

나한테 힘내라고 해주실분 5

주변인들한테 수능 본다 논술 본다 얘기를 안 했고 논술 공부 중인데 힘드네요. 위로... 

아니 내가 원딜을 할까 7

아니 유ㅓㄴ달 개병신새끼들 

투투러인데 7

투투러같지 않음 아니 이과생은 맞을까? 싶은 공부비율 

시루스 등장 6

컨버전스홀 3층 어딘가 

님들아 서렌더 김정수 수능 성적표봄? 5

올해 근의 공식도 모르고 과탐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인데 1년만에 32231 떴다는 떡밥 돌았음? 

무물보를 해볼게요 5

근데 다들 저 모르실듯 

재수생에게 게임은 사치인가요? 7

수능끝나고 다음날부터 바로 공부 시작해서 일주일쯤 했는데 슬슬 힘드네요 만나는... 

모르면 죽닥치고 있어야지 3

그래서난조용히있어 

블루스크린 한번 뜨니까 3

먼가 로그인되어있던것들이 다 날라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