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존치 여론에 쐐기를 박아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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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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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얘 번호도 몰랐음 잊어먹고 살았었음 근데 오늘 집 앞에 큰 차가 주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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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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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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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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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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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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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2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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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4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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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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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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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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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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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3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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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5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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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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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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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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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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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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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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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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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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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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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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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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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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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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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과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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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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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과목은 사문임 이래서 성적과 가르치는 건 아예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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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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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함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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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햇다 0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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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걸 96점 맞고 수학 잘한다고 자랑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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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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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어들든 말든 애초에 연금 넣은만큼+수익률만 돌려주면 1도 상관 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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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뭔가요? 5
수시에 교과전형이랑 비교과전형이 있는데, 그 중 교과전형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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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면덕코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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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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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꺼나 박아놔야 성적으로 예상 대학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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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교수 집단휴진 예고 첫날 “겨우 만든 비상시스템 망가져 혼란 가중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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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가시박혔어 0
근데 안보여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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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적표 확인하셨던데 4덮 러셀에서 보신분들 아직 성적표 문자 안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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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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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독서실 쌤이 찍먹만 하보라고해서 하고있다가 와이걸 어떻게...
로스쿨 쪽에서 강하게 나오니까 발 빼네요
에혀
사시 4년 유예라는 법무부의 기존 입장이 바뀐 것은 아니나,
대법원의 불만, 로스쿨의 격렬한 반발 등으로 인해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민위한다면서 뒤에서 부정하는 꼴이라니
저사람도 새민련의 전부는 아니겠죠
새민련이나 입진보들 특히 혐오하는 사람이라 새민련은..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무성아재 목소리랑 걸음걸이 좋아함 ㅎㅎ
대통령감은 아닌듯하네요
하지만 대통령의 의중을 잘 읽는다는 것, 선거에서 연승중인 것, 4대개혁을 아낌없이 뒷받침하고 있는 것, 선거구 협상에서 타협없이 소신을 지키고 있는 것, 이번 예산안이 정부의 원안에 가깝게 통과되도록 협상한 것 등은 칭찬받을만 하죠
2. 선거에서 연승중인 것? 새누리당이 헌정 역사상 자유당부터 해서 거의 여소여대 정국을 유지할 수밖에 없던 이유가 당시 당대표의 지도능력 때문인가요? ^^;
4. 4대개혁을 님이 어떻게 세뇌당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머지도 또라이같지만 노동개혁에 대해 먼저 언급할게요.
2. 여소야대도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고나 성완종 사태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거승리를 하는 것은 리더십이 있다고 봐야지요 특히 저번 재보선같은 경우 야당 강세지역에서 전승한 것ㅇㅎ로 알고있는데요. 본인들의 텃밭에서 1승도 못하는 문재인보다는 리더십있다고 봐야죠.
3. 비례대표를 늘리는 야당 안의 경우 함량미달의 국회의원(대리기사 폭행한 김현이나 외노자만 편드는 이자스민같은 사람들)이 대거 유입될 수 있는데 그런 비례대표를 줄이는 것은 충분히 국익에 합당한 소신있는 판단이죠
4. 4대개혁에 국익에 반하는 내용이 뭐가 있는지 나라빚 줄이기 위해 공무원연금개혁하는게 잘못인가요? 학생들 학업부담 줄여주는 교육개혁은요? 4시면 문닫는 은행이 정상적인가요? 일자리 창출하려고 아둥바둥 애쓰는 노동개혁은요? 뭐가 문제죠?
저나 님이나 대기업 총수만큼 돈을 벌 수는 없지만 그 돈을 강탈하려는 사고는 하지 맙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어렸을때부터 타인의 성공을 축하해주는 태도를 배웠다고 하던데...우리도 그런 태도를 배우자 이말입니다
그리고 노동개혁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일 잘하면 불이익 받겠습니까? 이 세상 어떤 기업이 일잘하는 사람 내보내는지... 스스로 인정받고 대우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시길...
2. 공부좀 하셔야겠는게 여소야대정국 얼마 없었고요. (최초 여소야대 헌정역사 43년만에)
3. 네 저는 비례대표 찬성이요 2014년 2015년은 양당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해였습니다. 정권탓인지는 몰라도 이제는 다당제 도입할 때가 된 것 같네요.
2. '꽤'라는 표현이 많다라는 의미로 들렸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지요. 그리고 MB가 당선된 당시 17대 국회 1당은 진보진영이었는데 그런 경우는 어떻게 살명하실것인지...그리고 잠재적 대권주자 중에 선거에서 연승중인 사람이 김무성 말고 누가 있는지 먼저 대답하시죠
3. 양당제니까 이나마라도 나라 돌아가는겁니다. 문재인이나 안철수같은 사람들 우유부단해서 뭐 일처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거 3년째 보고있지 않습니까 그나마 양당 원내대표들이 빅딜이라도 하니까 법안 처리되고 있는 거에요
4. 님은 나중에 돈 많이 버셔도 주식투자나 부동산도 하지 마시고 그냥 땅 속에 묻어 두시겠죠?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무시하니까 그리고 부자를 악한 사람들로 보는 것은 전형적인 좌파논리죠 적어도 일반인들보다는 수배 더 노력했으니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 아닐까요?
아무리 12월이 수험생에게 할 일이 없는 시기이다 보니 답글 계속 달았는데 별 의미없는데 시간 보내는게 딱히 유쾌하지는 않네요. 이 놀이 더 하고 싶으시면 페북같은데에 항상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니 그런데 가서 하세요. 그냥 김무성아재 목소리 이야기나 하려다가 여기까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