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타고난게 있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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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선행 이런거 한번도 안하고
국어 모의고사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고 쳤는데
고등학교 + 재수 내내 국어가 2밑으로 내려간적은 없는듯...
국어는 축복이 맞는것같아요
어릴때 책도 소설만 읽었던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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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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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내년수학도 쉽게나올삘인데수학공부굳이 열심히는안해도될듯 걍탐구5050으로메디컬쟁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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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3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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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잌 유명랩퍼처럼 되고싶은데 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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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표점 인플레는 고려해서 적정 안정 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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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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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왜만들엇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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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의 위상 자체는 84가 1의 느낌일수도..?(메디컬 제외) 메디컬 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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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후회한다 보급계원으로 남아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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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이 좋을까요 시발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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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탐구 잘 나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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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과외하는데 님들이라면 어떤식으로 가르칠거임요? 일단 시간은 많아서 길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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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보다 아래일지 88일지 88 이상일지 그럼 이런 싸움이 없어지게 1컷 9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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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는데 국어 1교시로 한사람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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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가 떨어지지 않았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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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훈련소갔다와서 수능치는건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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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3
까보면 국어든 수학이든 컷 올라갈 수도 있다 그냥 이정도만 염두에 두고 계십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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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땐 열심히 안해서 등급이 그런줄 알았는데 재수때 수학 진짜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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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허허… 결과 나오면 보자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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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없었는데 그래서 몇년도 어떤 문제가 지엽이었음? 하니까 답변회피해버리기
ㄹㅈㄷㄱㅁ
ㅇㅇ 인정하는게 좋다 ㅗ력으로 포장하는 ㅄ들이 더 역함
개인적인 의견이지만....국어는 노력으로 할수없다고 봄 수학도 어느정도 재능이 있긴해야하지만 국어는 특히 재능의 비중이 너무 큼
맞노 나도 국어병신이라 최대 순천약임
부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