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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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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을喝!!! 2
밥먹을시간..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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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거 뭐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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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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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과목안락사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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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에는 반수생들이 진짜진짜 많이 들어온거라 이사람들은 돌아갈 곳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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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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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인데 겨울방학동안 공통수학 1,2 심화까지 다시 돌리려 하는데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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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만 수능세대인데... 부모님이 학력고사 거의 끝세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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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존나마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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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어려워 보이고 아 어떻게 하지 하다가 아! 하고 스스슥 해보다가 풀리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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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오르비언이 수요일만 기다리게 한 대부분은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겠지만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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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 성적표로 나와봐야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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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올라가자~ 5
초반에 2칸에서 지금 4칸까지 많이 올라왔다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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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는 사람? 여기 입결은 좀 낮아도, 취업 잘 되는 숨은 과라는데.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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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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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다맞~5틀 랜덤게임) 수학 수2 개형추론 (사설에서 22번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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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같이 1컷 92면 진짜 레전드이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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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의대들 다 합쳐서 60명 정도 증원인데 그 밑 약대들 효과 없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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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가 응원해주는거 보니까 진짜 끝 같아서 씁쓸하다 뭔가
사문 잘맞으면 정법 하라고 하겠는데..
저는 생윤 42인데 저도 생윤 아닌 것 같아요
하루에 3시간씩 했고…
애초에 생윤 꿀이라는 게 3등급 받기 꿀이라는 말이고
고득점을 노리면 생윤은 안 하는 게 맞는듯요
정법 선택자분들께서 이제 정법 표본은 너무 고였고, 꿀이 다 빠진 것 같다고 하시던데... 정법 말고 차선책이 혹시 있을까요??
저는 다른 선택과목은 안 해봐서요…
사실 사문 정법 경제같은 일반사회가 과탐이랑 유사한 성격이라
생윤, 윤사같은 범위가 무제한인 공부 or 지엽이 잘 없어서
퍼즐 유형이나 타임어택 요소 잘 다져놓으면
안정적 고득점에 유리하긴 한데..
역사나 지리 쪽 중에서 차선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아마 역사도 윤리랑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추론이긴 합니다
정확히는 하신 분들한테 여쭤봐야 될듯요 생윤같이 끝없는 공부가 있는지
고득점이 안정적인지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