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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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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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작년 대학생활 관련 스토리 싹 내렸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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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딧불 2
뭔가 범부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지만 그 한계가 내 인생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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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이나 라섹 2
수능 한번 더볼건데 수능 끝난다음에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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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7456이었고 이게 이번 수능 점수인데 공부 자체를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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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끝 3
국어 밀린거 억울해서 재수로 못 끝냄. 하는 김에 영어도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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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안정성을 원한다면 한지,세지가 맞나요? 세사,동사는 양이너무 마나서 힘들것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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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맞팔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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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으로 절대 못가는 대학에서 한 과만 핵펑크라면서 56프로 이러는데 이러는 이유가 머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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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안되네요 2
그래도그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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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확률이 높나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공부만 하다가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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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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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을 안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43232 정도 될 거 같아요 반수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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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센츄가 2
으흐흐 이랬는데 빠꾸먹으면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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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커버 열심히 쳐줘야할 국어가 수직낙하하는 균형의 정상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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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체대 vs 서성한 인문 뭐가 맞냐 진지하게 둘다 성적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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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상경 연고대 낮과 가능할까요.. 올해 진짜 뜨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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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불가능 투표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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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드랍 2
고대 공대 정시 노리는데 물지에서 물리드립하고 사탐하나할려는데 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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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여 4
모밴이 편하다... 사랑해요
별을 보기 위해 항상 밤하늘을 쳐다봤는데
그땐 미처 제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