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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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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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매실... 2
오늘 엄청 많이 물에 희석해 먹었더니... 똥들이 막 밀려오네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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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청 많이 물에 희석해 먹었더니... 똥들이 막 밀려오네요ㄷㄷ......ㄷㄷ...
별을 보기 위해 항상 밤하늘을 쳐다봤는데
그땐 미처 제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