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삼수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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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모든게 너무나 구라같습니다
더프에서 한 번도 중경외시 밑으로 나와본적이 없는데
(물론 더프가 후한걸수도 있으나)
이번에는 겨우 인서울할듯 싶네요
뭐가 문젠가요.. 죽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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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반응 어떻게 하심 좀 배워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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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저격하고 그럼(근데 그 저격 수위가 좀 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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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게시글 올라오기전까지는 숨을 참겠습니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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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봐야할지 너무 고민되서 잠이안옵니다 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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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서 쓰는 그 주간이 진짜임 지금 설레발에 호들갑에 김칫국에 제삿상 치르지 말고 롤이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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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요 오랜만에 혼영이나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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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그런걸 와타시가 알리가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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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대학생,재수생 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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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수생이고 삼수는 안할 생각입니다... 공대 전자공 희망하고 하루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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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도 공부하나요? 설렁설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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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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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가는데 경기도는 얼어디질거같은데 거기도 비슷할까...
메디컬 노리는거 아니면 3수할 가치까지 있나 싶음
미련이 ㅈㄴ 남음 마지막 더프에서 고려대가 찍힌걸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시험장 들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