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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한다쳐도 적응도못하고 인정도못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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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함 다시해볼라 하는데요. 1. 미적이랑 기벡 고민중에 기벡쪽으로 거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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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더 낮아지겠네 ㄷㄷ 답이 1번인게 이렇게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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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경영쪽보다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비상경이라고 다 나가 죽으라는 법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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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정시 차상위 (2명선발) 수영탐탐 92,3,94,90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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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는분 따님이 인과곈데 컴공 복전하셨다고 그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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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심심할 여러분들을 위해.. 오르비 레전드 글들을 엄선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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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난다고 알려주면 다 거기쓰지 ㅋㅋ 그러면 상쇄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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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과목반영대학 힘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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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고려하면 의치약은 아예 없는 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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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때 29번 틀린거 발견해서 진짜 포기각서 쓰고 나갈려고했음 2
국어도 조진줄알았고 수학1컷은96같은데 나는탐구를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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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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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붙었으면 좋겠어요 기적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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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3
의대증원 낙수효과때매 gs누백 커트라인도 조금씩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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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못해서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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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채=실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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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만 몇년째 붙잡고 있는데 수능 실전에선 절대로 2등급 이상 안 나와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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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드릴 어디까지 사는개 좋을까요? 이번에 6 나올거 같고 4,5 정도까지 살까요?
입결로는 충북대쯤 되는거 같더라구요
헉
서울대 의대합격한 내오빠 못갔던데
그거 참 유링게슝하네요
똥떡ㅋㅋㅋㅋ
수시에서도 쩌리
수능에서도 쩌리
갈 대학은 없고
지방은 죽어도 가기 싫고
그렇다면 내 자존감 채워줄 곳은 어디냐??
바로 동덕여대다 이 말이야
서울 끝자락에서 인서울의 이름을 겨우 걸고 있는 유일한 곳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나를 품어줄 마지막 보루
나는 절대 놓칠 수 없다
내 마지막 자존심, 자존감, 자신감
서울 안에 머물 자격은 없지만 이것만은 뺏어가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