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할 사람들에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012049
그냥 내년에 문제 많이 풀고 열심히 하면 오르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 번 더 하는 거에 다시 생각해보길
많은 사람들이 수능은 재능이다 하는 거엔 이유가 있습니다
한만큼 결과가 안 나왔다라는 생각때문인데
한 번 더 할 거면 모든 걸 바꾸겠단 생각으로 해야함
기존 풀이방법, 공부방법 그대로 1년 더 한다면 같은 성적대가 나오니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부터 방향성을 잘 생각해보란 말임
유튜브 공부법이나 오르비 칼럼보면서 공부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1년 다시하는게 맞는듯
국어 3등급에서 고정 1등급 만든 것도 국어 공부 방법을 바꿔서 올랐고
수학 3등급에서 1등급 만든 것도 수학공부방법을 바꿔서 올랐음
1줄 요약: 공부방향이 단순 양치기보다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 글을 얼마나 볼 지는 모르겠지만 본다면 꼭 참고하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매 1등급 4
언매 93점인데 1등급 뜨나요?? 공통3개 틀렸는데
-
지구땜에 한지하려고하고 막전위 근수축이 사문도표라길래
-
아무나 위로좀 2
가고 싶은데 수학 실수 하나로 못가니까 너무 속상하다
-
숏패딩이제격일거같지만 왠지지는거같아서맘에안들어요
-
백분위 97뜰만할까요???
-
ㄹㅇ인듯 사람들은 자기의 재능을 인정하기 싫어함 그 사람이 노력을 안했다는 게 아님 ㅇㅇ
-
아직 표본이 부족해서 그런가?
-
댓글들 보니까 국어 좀 쳐야된다고 하던데 언매 1~2진동 실력이면 충분하겠죠..?
-
네네
-
화작 기하 쌍지로 내일부터 출발합니다메가 대성 패스 둘 다 결제 해뒀는데 대부분...
-
화작이긴 한데 원점수 96 정도면 국어 문학/비문학 과외 ㄱㄴ함? 참고로 지방임
-
물지는 2년 꼬라박아도 수능은 항상 2등급이 최대였어요.
-
성적변화 2
작수—>올해수능 성적변화 나름 열심히했고 많이 올린듯
-
아닌가,
-
평가원 기출만 있는건가요? 아니면 교육청도 있나요?
-
도와주세오ㅠㅠ
-
미팅 나가도 되나요 틀딱이라 안끼워주나
-
전 풀면서 언어랑 매체 둘 다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어땠나요
-
화학 1컷이 어떻게 50이지 어려웠는데 내가 허수라그런가 ㅠㅠㅠ 화학 선택자분들...
메타인지 << 이거 진짜 중요함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음
국어 어케하심?
쪽지드릴게요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