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100 질받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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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질문글만 올리던 저렙노프사단? 이라
질문 받아보는게 버킷리스트였어요
수학 말고 언매 물리 화학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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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또니 고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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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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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 전체적으로 빡셌음 - 31번 제외 빈칸이 상대적으로 쉬움 - 대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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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능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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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어때요? 10
그냥 궁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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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할까요 10
너무 심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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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이랑 확통만 풀었을땐 확통 1등급 블랭크다 조졋다 올핸 망했다 싶었다 객관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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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이 사탐 표점을 하드캐리 하고있고 지금 보면 분리하나 통합하나 그리 차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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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못하긴하는데 6평 66 9평 87 수능 88임요 영어고자라서 이렇게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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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논 복기 13
1. 중용 얘기 2. 풀벌레이야기 시 3. 탄소공유결합 4. 정부의 시장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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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버리고,, 국영탐 위주로 어떨까요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작수 국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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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 1-2 -1/4 1-3 2파이 2-1.2 2-2 49/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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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문논술 8
오전 주제 뭐였나요? 최저 맞춘 사람들 많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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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어으속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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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단 낮겠죠? 경한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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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 버리고 경북의 간 민이형이 너무 부럽다..
공통 말고 미적분 공부법 알려주세요!
일단 3학년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때 뉴런으로 개념을 한번 돌렸어요. 또 평가원 교육청 기출을 하프모의고사처럼 한 5개년정도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여름방학때부터 실모를 계속 풀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미적분 만 푸는게 아니고 공통이랑 같이 시험지 운영을 해야되니까 시간연습을 그때부터 계속했습니다. 이걸 하면서 N제도 1권정도 병행하면서 피지컬을 계속 키웠습니다. 9~10월부터는 하루에 1실모 이상씩 꾸준히 하면서 실전감을 끌어올리고 어떤 시험지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연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