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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야만하는 이유 22
엄청나게 큰 사쿠라밐빵이를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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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ㄷㅈ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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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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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아싸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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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조사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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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8
추가로 질답도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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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비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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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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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게 나오겠어" "아 이건 너무 사설틱한데" 이렇게 공부하면 망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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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입니다. 방학 2달안에 수2 3개년 모고, 현우진쌤 시발점으로 확통,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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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오르비에서 대학 동기 옯밍해서 같이 밥먹기 친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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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7칸인데 (여태까지 계속 6-7 진동함) 웬만하면 이젠 칸수변동 심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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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기대 김현철 교수님의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5
예전에 제가 경제학에 대한 오해를 좀 이야기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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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르비 ㅈ같네 15
오르비 댓글 땜에 걍 이런 거만 봐도 긁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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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에 관해서 동물실험용 비글이 불쌍하다는 댓글은 있는데 4
동물실험용 쥐가 불쌍하다는 댓글은 찾아볼수 없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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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간다면 저눈 2
검정 마스크에 선글라스랑 모자 쓰고 나갈고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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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항공사고 났다고 소식들리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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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가고싶은데 16
김토라라고 하면 아무도 몰라서 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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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 4라서 국어 공부할때 지옥맛보는 느낌이었는데 ㄹㅇ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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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정도인가..? 문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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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입니다. 6
투표 결과는 좋은 곳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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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
어케보는건가요.. 걍 하나하나 넣어보고있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텔구를 사야하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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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징어게임ㄱㄱ 죽음의 실모 배틀 늦으면 죽는거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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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한번 해보죠 10
나는 26수능을 보는가 안보는가로 참고로 고민중은 마음이 아직도 한쪽으로 안기울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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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형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알바 뛰려고 하는데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는데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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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정칸으로 숭실대 자유전공학부/인문 이랑 동국대 낮과 고민중인데 동국대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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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동안 물고기잡는뜰채로 안경 낚시함 ㅠ 모두 이럴때를 대비해 물고기를.키우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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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아무튼 ㅇ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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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 연대 상경라인 6칸 나군 : 문디컬 4-5칸 나오는데 다군 : 중앙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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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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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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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예상도: 6
아무래도 제일 오른쪽이 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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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마지막 날까지 상황보다가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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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갔는데 4
아무도 안 왔으면 어캄 또 나만 진심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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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여기서 평생의 친우를 만났다고 글쓰는 커뮤니티가 오르비 외에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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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19패스만 있고 메가는 책값도 주는 패스 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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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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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배틀 컨텐츠 있으면 참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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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만 갈수잇음? 나같은 듣보도 받아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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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을 왜해야하지? 2. 안하면 굶어죽으니까 3. 왜? 4. 돈이 없어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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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이주연t 수능특강 듣고 자이스토리 풀면서 엣지도 같이 하려는데.. 백호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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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고대 누백 작수대비 후하게 잡아주는 이유가 뭐임? 0
의반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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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4명 주고 바로 3칸으로 내려버리네 ㅅㅂㅋㅋㅋㅋㅋㅋ 이월되면 또 바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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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처음 마셔봤다 11
무알콜 맥주인데 맥주 원래 이렇게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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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6
스나하고 싶은데 폭 빵 표본분석 글 찾아보고 영상 찾아봐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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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끝나고 할거도 없고 올해 화학1 상황보니 버리는게 맞다 생각해서 물1생2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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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다시올게 2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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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중대 경영 1
고대가 이번년도에 다군으로 들어왔는데 영향이 클까여?그러면 중대 경영에서 추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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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겟슴니다 고백박을게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