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인가 엄마가 복싱장 데리고 갔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988347
운동 좀 하라고
근데 너무 폭력적인거 같아서 안하겠다 하고 거절했음
지금은 생존을 위해서 운동해야할 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타까진 예상했는데 코동욱 이길줄은 몰랐는데ㅋㅋ
-
ㅇㅇ
-
시대인재 자료 3
시대인재 가는 주 이유중 하나가 자료들인데 학원 수업 듣는 과목 자료만 받을 수...
-
주식이나 해서 반수 자금이나 벌어야지..
-
시대N 컨설팅 2
시대N 컨설팅 받으면 따로 다른 컨설팅 안 받아도 될까요 ?
-
ㅈㄱㄴ
-
음...
-
참별빛제에 열리는 개별 행사들에 대한 절차가 드러나야 됐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
몇백씩 싸인다 ㄷㄷㄷ
-
언매 44번 4
글 많이 봤는데 ’각 행사별‘에서 ’별‘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해 ’그것에...
-
전문성 있는 사람이 아닌 일개 수험생의 리뷰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 1~10...
-
에바에요?
-
내일 봅시다 2
주말이라 내일도 폰쓴다
-
요새 금융쪽에 관심이 생겨서 그런데 어떤 선택이 합리적일까요?
-
일단 여러분들 모두 수능보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는 정법을 너무 못봐서 마음이...
-
논술귀찮아
-
학생증 들고 가려고 했는데 오늘 본 친구가 학생증 안 된다고 해서요..
-
참고로 22가 3퍼임
-
국수영 다 1컷 걸친거같은데 이정도면 고23까진 아니더라도 중딩이들은 과외해도...
-
우흫흐흥
합기도 몇개월 다녀보세요 호신술 같은거 배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