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언매로 확실해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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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언매에서 지식적인 지엽을 건드릴 생각은 없는듯.
자잘한 개념을 통한 변별보단 직접 보기나 지문형으로 조건을 주고 그걸 얼마나 이해했는지 묻는게 훨씬 변별에서도 이득인걸 확인한거 같은데 이러면 앞으로 언매도 N제 꽤 중요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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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ㅆㅆㅅㅌㅊ
ㄹㅇ곤부 ㅈ도안하고들어가서 불안했는데 괜찮았음
물론 22언매는 지식적인게 강조되긴 했지만 2년간 경향은 갈수록 지식보단 독해를 요구하는듯 합니다.
근데 이러면 매체에서 한두개씩 까다로운 문제를 주거나 공통 난이도를 올려서 변주를 줄수도 있겠네요
저도 공통하느라 언매 거의 한달 넘게 유기하고 전날에 30분 정도 복습함 평소보가 시간 좀 더 걸리긴 했는데 다 맞아서 놀랬어요 공부를 안 하고 들어가니까 지문에 더 집중하게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