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어 vs 못해도 괜찮아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975064
시험 또는 중요한 일 전이라면 어떤 말을 듣고 싶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번에 국어를 2번이나 밀려써서 교체하는 바람에 5분 안에 다 마킹을 못했네요.....
-
지금시점이라 의미없는거 알긴하는데 카톨릭 약대 9칸인데 무조껀 되나요 무슨 서울대...
-
하.. 어디까지 갈 수 있냐..? 인서울 아예 안되지..?
-
도시락으로 갈까 벌써 몇번째 먹는거지 아님 24시 맥날? 얘도 지겹다
-
제목 그대로 33244가 나왔읍니다... 원점수로 화작83 미적 69 영어2 물33...
-
이제 이건 거의 이론아님?
-
텔그뜸 4
9모때는 세종대 힘들었는데 국어 망했어도 뿌듯하당 근데 문과보다 이과가 더 합격률 높더라 뭐지;
-
작년에미적27282930 다못풀었던거생각하면 많이발전한듯 그래도적백은결국못하긴했지만
-
취미 생활 ON 6
다운받아 놓고 아직 안 읽은 논문들을 잔뜩 읽어야겠다 특히 영어 논문들은 읽는 데...
-
옆옆옆자리 에 꽂혀있는데ㅜㅈㄴ 탐나네요
-
미치겠네요 4
가족들이 다 제 수능 결과 기대하고 있는데.. 진짜 개쳐망했는데 뭐라 말해야 하는건지 하..
-
제발 어디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
-
지구는 통계 다 똑같이 나와서 논외라 쳐도 화학 물리 생명 전부 다 2컷은 통계...
-
수능이 어려웠음? 등급은 수능이 더 잘나온건 맞는데 체감이 왤케 어려웟지..
-
워낙 쉬워서 그랬고 표본은 정상이다 생각했는데 희망회로 였던건가..
아 실수
못해도 괜찮아 <- 포기당한 느낌
사실 나는 무조건 할 수 있어인데 못해도 괜찮아유형의 위로나 격려 응원이 많이보이길래 함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