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모집정지 말이 왜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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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휴학해서 의대에 자리없는거 알겠는데
자리없으면 그냥 복학to가 줄어야 맞는거아님?
준다는 표현도이상하지
원래 복학to가 정원만큼있지는않으니까
복학통보가 아니라 복학신청이잖음
뭐 다들 사정이있는것도 아니고 일종의 단체행동인데
이걸 모집정지까지 하면서 봐줘야하나
그러면 홀수년도 입학생들이 무조건1년씩 휴학하면
짝수년도에는 못받으니까 정원 절반되는 효과있는거임?
말이 안되는거잖아
진짜이해가안되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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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복학 티오를 줄여야지 ㄹㅇ
휴학할 권리 > 입학할 권리(명백히 존재 안함)
휴학할권리는 있죠 그래서 휴학시켜줫잖음
그래서 꼴받으니까 복학시키지말라는것도아니고 자리가없는거잖아요
입학정지는 그들이 복학할거라고 생각해놓고 미리 대비하는 느낌아닌가영 입학이 실제로 이루어지면 이제 동등한 학생인거죠 누구 먼저 챙겨주기는 사실 좀 애매할듯
내년에도 올해처럼 수업거부(25학번 동참가정)시 26년도 못 뽑지않을까요.(모집정지). 1학년 7500명부터 전체 학년이 수업거부하면 26년도 정상적 모집이 어렵지 않을까요. 금년도 4500 그대로 뽑으면 26년은 1500이하로 뽑아야 타협이 될수도.
학칙에 5~6학기 유급되어야 제적가능하니 수업거부해도 제적도 못 시키고. 정부나 대학이 수업강제할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