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시험장까지 한 시간이네 뷁
-
“보람찬 날” “발뻗잠” “웃음이 피어날 것”
-
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설레임팀입니다. 수능도 얼마 안 남고, 저도 슬슬...
-
반에서 대부분 다 주변 학교인데 혼자 멀리 튀어버림
-
짝수 운좋으면 3
한 번호(ex2222)로 밀었는데 그게 마침 홀수형이랑 달라진 선지여서 다 맞을 가능성도 있나요?
-
이렇게 맞춰서 찍는건 어떰
-
기출중에서 골라주세요 22수능 에이어 꽃게 비타민 제외하고 부탁드립니다
-
수능 문 옆자리 2
앞 문바로옆인데요..중간에 화장실같은거 가시는분들 어느문으로 가시나요?
-
전 걍 역배로 갈까 싶은데 ㅋㅋ 님들은 어떰
-
27번 자리정도면 감독관 관리 안 빡세려나요 자리 배치상
-
인생 마지막이기를
-
뭔가 내일 시험 시작하면 하얘질거같음 쌩재수인데 ㅅㅂㅅㅂ
-
4년 연속 짝수형은 심하잖아요 ... 심지어 맨 뒷자리 + 오래된 고사장 ..ㅠㅠㅠㅠ
-
경제러 발견 3
는 사실 내 동생 앵간하면 1뜬다던데
-
돌출석 ㅁㅌㅊ? 3
여긴데 괜찮으려나 ㅋㅋㅋ
-
분명 열심히 준비했는데 ㅈ될거같은 불안감이 계속 올라온다..
-
내일 수능보시는분들 잘 보시고 후회없이 시험 치르시길 응웡합니다!
-
수능전 교회 3
수능전에 마음의평화를 얻을겸 교회가서 기도하려 하는데 내가 교회는 처음이거든......
동정러입니다.
답은 X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수능보기 싫습니다.
그치만 봐야합니다.
그래야 1년이 1년으로써 기능합니다.
?
?¿?¿?¿?¿?¿?¿?¿?¿?¿?
오 ? 예쁘다 약간 y=x에대해서 이동한 뒤 원점대칭한느낌이네
❓️❓️❓️❓️❓️❓️
O
X
주관을 탐구할 수 있는 연구방법 아닌가요??
저도 몰라서 질문한건데용..
문헌연구법은 양적, 질적 연구 둘 다의 성격을 띤다. 정도까지만 알고있음
o. 기출에 나왔던 선지일걸요
전부 주관적인식 파악 가능한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