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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원하는것보다 더 좋은 성적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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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3점(16번) 문학-2점(21번 29번) 언매-2점(38번) 수능때 1등급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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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주셨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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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너무 쉬운 나머지 단순한 이벤트였던건지 아니면 진짜 표본이 노답이 되버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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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시간 짧고 넓은 지역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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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28 30틀 84점.. 전반적으로 빡빡하진 않음 근데 계산량 많고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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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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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수리논술 보러가도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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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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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급합니다 1
요즘 자꾸 10시~15시 사이에 마려운데 이거 어케 함 ㅅㅂ 수능이 모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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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을까요? 당연히 끄고 낼건데 혹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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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원 노 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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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고사장 2
제2외 치는 학교 안치는 학교가 따로 있는겅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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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으며 마음정리. 마음다잡기. 온전히 독서로 남은 하루 보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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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지금뭐함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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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났던 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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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좆박을것같은데 진짜 어떡함? 나 나름 열심히한것같은데 아쉬움 존나남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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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일듯 걍ㅋㅋㅋㅋㅋ 우리학년 작년에 200명정도였는데 내가 아는 애들만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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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람만계속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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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수험생 한 명을 조심하라고?" "네." "'수능 기적'을 일으킬 수도...
애미나이
간첩신고는1337
숫자
지만 숫자에 불과하지는 않은.. 숫자인데 숫자 이상인.. 그렇다고 은근 뭣도 아닌.. 그래도 뭔가 뭔가인..
맨날 오르비언들 놀리다가
오늘 제가 학부에서 나이 많은 축에 속한다는거 깨닫고 슬퍼졌어요
운동선수들 보면 군대 되게 늦게 가잖아요
근데 제 20대 초반 2년이 그들만큼의 가치가 없었던건지 그런 의문이 드네요…
누가 뭐라고 했던간에, 재님께서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해야 할 책무인 국방의 의무를 훌륭하게, 충실히 정직하게 수행하셨고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병역의 의무를 훌륭하게 마치신 점은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누구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존중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자신을 채찍질 하지 마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