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좋아하는 [1321014] · MS 2024 · 쪽지

2024-11-10 12:50:17
조회수 474

엄마 나 단과하나 맞춰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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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단과 하나 맞춰주. . .



하동과 단과, 그러나 나는 단과로 천천히 발걸음을 떼었다

가는 내내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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