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압축 EBS ] 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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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고전소설을 추렸습니다.
딱 10작품 선정했습니다.
그냥 느낌대로 선정한 거라,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원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올릴 예정이 없었는데...
쪽지로 문의가 와서 급하게 준비해봤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만큼 적중률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적중 내역이 궁금하시다면,
예전 글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벌써 3년째 올리고 있네요.)
[ 느낌상 출제 0순위 ]
- 이정작, <옥린몽>
- 남영로, <옥루몽>
- 작자 미상, <정을선전>
- 작자 미상, <유씨삼대록>
[ 출제 1순위 ]
- 작자 미상, <조웅전>
- 작자 미상, <설홍전>
- 작자 미상, <서대주전>
- 작자 미상, <낙성비룡>
- 김시습, <만복사저포기>
[ 출제 2순위 ]
- 작자 미상, <춘매전>
*동일한 순위 내에서는 우선순위 차이가 없습니다.
즉, 적힌 순서에는 딱히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다음 글은 현대소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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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개불안한데 독서실에서 응시접수증 안가져왔어요 13시에서 16시 맞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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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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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또한 그것을 벗어날 수 없고 단언컨대, 너 또한 언젠가는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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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찍맞 76 통통이 개허수라 난이도 구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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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5
내일은 수험표 받아와서 조금만 하고 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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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시민에게 자기 존중의 토대가 마련될 필요가있다에서 롤스는맞고 노직은 틀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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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대신 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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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 2
전략들 어떻게 쓰시나요? 미적 기준 1번부터 22번까지 몇 분 23부터 30까지 몇 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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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수완 연계에대해 어케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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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ㅎㅎ 1
48시간 뒤가 어떻게 목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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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8천명의 힘으로 백분위 103을 쟁취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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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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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 1
머가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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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받으러가는데 씨발 과잠입은애들이 ㅈㄴ많은거임.. 특히 서성한쪽이 많았는데 우리동네만 이러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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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거랑 작수 빼곤 안풀어봤어용 난이도 좀 있는걸로 추천해주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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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도 긴장 크게 안했는데 지금은 어제부터 개떨려서 이젠 심장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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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수능 시작까지 겨우 이틀밖에 안 남아서 많이 떨리실 겁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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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방지? 용이라 할까요 제가 쓴 글이 좋아요가 이렇게 달렸던 적이 없는데.....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