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근데 국어는 특히 평가원 1년치를 통째로 분석하면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817353
훨씬 재밌는 게 많이 보임
당장 기억나는 것만 해도
개체성 지문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수송 단백질을 갖고 있냐고 판단하는 선지
레트로바이러스 지문에서 역전사 효소 갖고 있냐 없냐로 그대로 정답 출제됐고
끈 밀어올리기 문제를 바젤 협약으로 해결한다던지
심지어 뭐 언매 화작도 그런 게 널렸으니
언매는 탈춤에서 -ㅁ 접사 그대로 당해 9월에 정답이였나? 정답은 아니였나 완전 친절하게 다 알려주는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
그니깐 대학 공부랑 시험은 수능이나 내신이랑 얼마나 비슷한가요 갑궁금해짐
-
나는 간다 내일 3
홍천을
-
오 럭키세븐 6
잭팟?
-
44모 28회 2
마지막이라고 희망을 주는건가 다른회차에 비해 좀 쉬움 21분 다맞음
-
근데 시발 academia edu에 pdf로 아직 업로드가 안 됐다
-
sec x 적분 1
못해서 틀림... 아으ㅡ으ㅡㅡ 왜 분모분자에 코싸인 곱할 생각을 못했지
-
한학년 선배랑 만짱뜬거때매 은따였는데나한테 말걸어준 고마운 친구한명생각남잘살았으면
-
저녁밥 5
-
우울해도 3
오답은 해야겠죠...? 하하하 ㅠㅠ
-
삼각함수 그래프에다가 뭐 삼각형 넣고 기울기 넣고 지랄하는문제들 4
안보이면 3대4대5 비율로 찍으세요 대부분 그게 답이더라구요
-
바람쐴까 3
레전드로 피곤한데
-
찾기가 너무 힘들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눈 게 뭘까
-
북극성의 위치가 뜻하는것이 무엇인가요? ㄱ만 처리 가능하고 ㄴ,ㄷ,ㄹ은 답지를봐도...
-
수학허접이라 진짜 모르는데 기출 뒤져도 해당 소재 없거나 10년 전 기출에서 따온...
-
156일차
-
어려웠는데 ㅅㅂ…
-
커리어 로우
-
강k 니가 잘리나 내가 잘리나 보자
-
아일릿 화이팅! 1
민주 화이팅! 모카 화이팅!
그래서 제가 항상 국어공부할 때마다 예열하는 차원에서 작년수능 및 올해 6.9월에 제시된 지문의 사고과정과 언매에서 쓰인 소재 및 문제유형 항상 분석하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