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23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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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나이상 고2)때 4뜬시험지
기억상으론 게딱지지문은 읽지도 못했던걸로...
기출이지만 지금푸니 다맞긴 하는걸보니 2년 헛살진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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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비슷했을듯 애비는 그렇답셔도 애미가 환상인지 아닌지 끝까지 못알아차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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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처럼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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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깨달은건가 시간 쥰나남아서 게딱지 다시봄 독1 문1 언1 쉽게 풀었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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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정도 풀려는데 어떤거 몇회차 풀까요 9덮 10덮 11월 이퀄 무보정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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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부터 환자까지 죄다 기침하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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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두문제 빼고 다 틀림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 올해초에도 이랬는데 발전한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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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질문 1
학생 누구의 발화를 토대로 작성된 ㄱ은 / ~~로 인해 구체화되어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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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전체에서 연속이죠? 좌극한 우극한만 달라도 정의만되어있으면 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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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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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46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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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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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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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은 미적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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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몇등급정도면 연대논술 써보라고 권장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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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예측 1
4~7 인공지능과형벌 A 8~11 결정화 AA 12~17 노직최소국가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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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지나쳐져서 이제 머리가 농담으로 절여졌는데 우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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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면서 1
책다치우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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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심각하게 ㅈ같으면 억지로 장악 시도할바에 차라리 대충 두루뭉술하게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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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엔 내가 무조건 이긴다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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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수능은 3
제 자신를 위한거였습니다. 두번째 수능은 연대를 위한것입니다.
당시 수능끝나고 다들 게딱지 어쩌고 할때 게딱지 나온줄도 몰랐어서 상당히 우울했는데 말이죠ㅋㅋ...
문학이 쉬워서 컷 높은듯
그땐 국어 진짜못했어서 쉬운지어려운지도 몰랐는데 지금 다시푸니 문학이 진짜 답을 넙죽넙죽 주는 느낌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