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에 가장 쉬워보이는건 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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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체감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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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다고 바로 문제 들어가기보다는 배경지식을 활용한 지문과 보기 읽기 해야 틀리지 않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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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ㄱㄹㅇ
근데 100분 잡고 처음 풀면 똑같이 당황스럽긴 해요
그런건버릴듯..
그런가요
잘못해가지고..그런거너무어랴워여
사후에도 안 쉬움 ㅋㅋㅋㅋㅋ
문제 길이만 짧으면 쉬운거겠지 하는 수알못들 비위 맞춰주려고 작정하고 그렇게 낸건대
사후엔 비교적 쉬운게
현장에서는 대부분 (x+1)x(x-1) 넣어보고 왜 안되나 하면서 생각하다가 케이스 떠올리면 거기서부터 계산인데 계산해서 나온 답도 세자리수에 식이 예쁘지도 않아서
작년엔 경험이 부족했어서 쉬워보여도 넘긴다는 생각을 못함.. 심지어 28번에 시간 박느라 그건 맞았는데 30을 읽지도 못하고
올해는 미적100점 받고 성불하시길..
100은 살짝 벽느껴져서 잇솔 같은 사람이 받고 난 높1이 목표!그래도 목표 이상으로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화이팅!전 오히려 현장에서 풀고 사후에 안 풀려서 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