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비분들 청심환 먹어봄?

옆구리가 시리다 17

이게 외로움인것일가.. 춥다추워 

진짜 사랑하는 연애 해보고싶다 7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포옹은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내일부터 슈퍼 초 갓생살거에요 20

운동도하고 잠도 잘자고 말리지 마세요 

불면증 너무 힘드네... 3

졸피뎀중독걸릴거같아서 심한 거 아니면 참는중인데 진짜 스트레스 

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근데 슬픈게 난 전생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 없어.. 12

물론 절대 못맞출거같긴 했는데 은테달고 글도 많이썼었는데 댓글도 평균 6~7개씩은 달렸고 ㅋㅋ.. 

근데 9일 남았는데도 다들 별로 안쫄리지않음? 10

난 안 쫄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가.. 수능 망해도 수시 붙겠지.. 하는 생각…. 

ㅇㅈ은 기만할때쓰는 초성이 아닙니다~ 6

나도 잘생김 15

암튼 그럼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 9

나도 님들도 

자랑하고싶은거 있는데 특정당할까봐 고민중 21

하아.. 

새벽인데 잡담이나 할까요? 11

ㅈㄱㄴ 

난 여름이 겨울보다 더 좋음 7

겨울이 여름보다 좋다고 하는건 수족냉증이나 비염 등이 없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일뿐... 

누나한테 서울대 도넛 받앗음 12

샤 그려져있는거 ㅋㅋㅋㅋ 

정병온다는 말은 어떤 걸까 17

그걸 느낄 수 있나 

맞89 10

이거바라 12

완전 나야 

ㅇㅈ껄껑 9

컼 케리아사랑해 

정신승리 2

미끄러지지만 않는다면 그동안의 죄악들은 전부 상쇄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