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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래로 제일 어려웠던 시험같은데 수학ㅇㅇ 사람들은 14 22 원툴 이러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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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 기하 88~89 확통 92 미적 78 기하 78~80 확통 84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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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사 찍을 친구도 없어서 무리에 낑겨 찍음 단한번도 학창 시절이 그리운 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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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 동안 전국 98개 학급에서 시행된, 2025학년도 강철중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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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퇴근 8
오늘은 고1 남학생 3명에게 고1 수학 (하) 를가르쳤다. 합성함수,역함수 파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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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 보는 예비 고3인데 필수적으로 과탐 포함해서 최저를 맞춰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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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어야지 6
공부를 하니 대가리가 아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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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학원 안다니고 도서관에서 독학 자퇴 후 첫번째 수능--집독재+시대1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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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 표현이 너무 강했던 것 같아서 정정하려고 합니다 6
생각보다 사람들 댓글이랑 반응이 많아서 일단 놀랐네요... 우선 제목부터 "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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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시커뮤라 뭔가 그렇게 착각할요소가많은거지 뭐 무조건 명문대출신이 정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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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하다가도 결국에는 입시 얘기함ㅋㅋ 롤 하다기도 그러고 먹는 얘기하다가도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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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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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고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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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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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개많이 내려오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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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포기함 6
현역 이후로 다시 해봤는데 그때보다 더 고이고 답이 없음 범위 때문에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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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인생 재설계마렵다 정확히 10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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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내 최고점수퓨ㅜㅠㅠㅠㅠㅠㅜ후하흐ㅏ하ㅠ기분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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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후기 5
언매 91 미적 100 영어 안품 화1 45 지1 45
잡아줘요
ㄱㅇㅇ
자연에 은거하며 자족하는 삶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군.
그러나 작가가 과거시험을 준비중이었다는 <보기>의 설명을 고려하면 '담배 안펴봤는데 처음으로 담배피고 싶'다는 글은 출세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겠군.
속세를 벗어나 행복하게 살고잇군
두루치기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