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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1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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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하나 + 오답 + 엔제 몇개 깔짝하면 시간 끝나는데 더 늘리고 싶은데 탐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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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문과쪽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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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못 간다고요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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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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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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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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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변이 x축과 y축에 수직이라하는데 해설보면 변이랑 축이랑 만나지도 않는데 수직으로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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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2회차 47 45여서 의외로 풀만한데?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나락찍었네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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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교과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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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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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성적 7
11덮 목표) 국어 백분위 99 수학 백분위 99 영어 1등급 화2 50점 지2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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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완 2
국어수학경제사문 끝 운동다녀와서 사문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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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리아가 저서에서 말하기를 공공노역형에 반대한다. 라고 했던데 왜 이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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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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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선지 둘다 부탁드려요 정답은 X, 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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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89 2 92 99 어디 가나요.. ㅠㅠ 언 미 정 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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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정지 안되고 그냥 생방송 듣는거처럼 쭉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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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재수생은 4
아침 9시에 공부 시작하면 밥 시간 등등 포험해서 몇시까지 공부하는게 정배임?
영어 못하시면 영단어 외우고 계시고
독서해서 배경지식이라도 늘려놓으세요
베스트는 수능공부 안 놓는거라고 생각하긴합니다
탐구 유기하고 그냥 국어수학영어만 할까 고민 중이긴 해요..
가능하다면 ㄱㄱ
수능 꼭 보러가세요 파이팅
집에서라도 하십쇼
내년에 하는 거 고려해도 이번에 경험삼아 가볍게라도 하는게 좋겠죠?
넵
몇수심 너무 오래하면 정병 더 걸림
저 06이라 나이는 현역인데 고1 이맘 때 즈음부터 자퇴하고 작수가 첫 수능이여서 올해 재수입니다 근데 기간 자체는 삼수기간인 2년이에용
게임게임
게임하면 혼나서ㅠㅠ
그러면 홈트랑 공부
국어영어노잼이니까수학만고고고
난 정신병 대학가서 나음
저도 대학가면 나아질 거 같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정병때매 공부를 제대로 못했어서..ㅜ 얼른 이 악순환이 끊겼으면 조켓네요
아무대학이나 가서 반수를 하삼
ㄹㅇ 이것도 맞는말일지도
저도 올해 반수가 아니라 쌩삼수였으면... 멘탈상태 장담 못했을듯
사람 좀 만나고 해야 나아짐...
이런저런 부정적인 생각하지 마시고 2주동안 살면서 정말 해보고 싶었지만 못해본 것들이 무엇이잇나 생각해보고, 부담없이 해보셔요!! 힘내시구요~~
ㅠㅠ감사합니다..!!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볼게용
그게 무엇이든 성취감 한번 제대로 느껴보는게 좋은거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건 내 행동의
평가기준이 자신이던 타인이던 중요하지 않고,
just 자신이 만족하면 되는거에요. 저도 나름 정신적고충 때매 이번 입시 물건너(?) 간 상태라 공감되서 더 적어봅니다
화이팅!! 자존감 뿜뿜!!
짧지만 2주동안 자신있는 수능과목 하나 열심히 해보는거도 좋은거같아요!
운동으로 체력기르는거 정말 추천
무 조 건 2주동안 수능 공부하시고 수능장에는 가세요
국수만이라도 안놓고 꾸준히 하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