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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요,,,이를 간다고해서 턱이 아픈것도아닌데,,아직도 얼얼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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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를 하는 듯 그래도 전 수능날 아침에 공부하는 것까지도 1점이라도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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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간끝이라 11
개쩌는낮잠을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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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생각하시나여...? 문제 수월하게 푸려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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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지 감은 오나...? 뭘 할지 모르겠어서 조건에서 얻어낼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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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가야되는데 요청이 있어서 올려봄니다.. 이전 글 댓글에 달린 2개만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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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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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현재 삼수중에 있는 여자입니다.. 문과 이구요 목표는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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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체득한 지문 읽는방법 통해서 이해하고 응용 및 추론하여 정답에 도출하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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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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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82 96 85 82 74 100 부탁이니까 88 96안으로 들어와주면 안될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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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학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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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30문제쯤........? 분명 3시간쯤 앉아 있었는데 고작 30???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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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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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힘내서 꼭 내가 원하는 것들 꼭 얻어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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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한다->여자 사탐을 한다->여자 현역이다->여자 공부를한다->여자...
인생 ㅅㅂ 진짜..
님은 음의 방향으로 박살난거 아님?
09잖음 ㅅㅂ 3년더박으면 무조건 감
가능성 제로인 정시를 하겠다고
우기는 꼴이라..
지금 하는거보면 고능아라서 가능성 충분함
능지가 국소적인 분야에서라도 극복불가능한 운명의 낙인이라는건 이렇게 무서움
님 영어 공부 열심히 하셈
영어 올리면 대학 잘 갈 것 같음
그리고 머리가 딸리거나 그래보이지 않음
실모 칠 때 저능해서 하는 실수라고 올리는 거 보면
일반적인 사람들도 하는 실수들임
올해 잘 될 것 같음 화이팅해요
제 목표에 상응, 요구되는 '딸린다'는 기준이 평균선이 아니라 1% 이상이라 문제임..
평균은 되긴 할듯
아 기준이 높은거구나
그러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곧잘 실모도 잘치고 공부 잘해서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