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주실분.. tmi ㅈㄴ김.)엄마랑 막내이모랑 손 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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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 막내이모가 엄마한테 나 데리고 코엑스 가볼래?
해서 갔었음. 근데 내가 그때 폐인이라 잘안 씻었었는데 이
모본다고 씻었었음.근데 웃에서 꿈꿈해서 나서 지적 받고
밥먹을때 눈 안 마주친다고 하고 (나 아버지 가정폭력 + 왕
따로 엄마빼고 어릴때부터 눈을 못 마주침.) 상대가 ~뭐하
면? 상대를 아예안하나구나? 라고 욕먹었음.
그 뒤 엄마 건강 이슈 (엄마 목 뒤에 혹이 생겼었는데 내가 엄
마한테 병원가라했는데 엄마가 안 갔거든. 그랬더니 나보고
엄마 병원에 끌고 갔어야지 + 엄마한테 나 두고 죽을거냐?..
물론 지금은 괜찮음)와 엄마가 둘째이모가 다음 주에 오라
면 가야해서 그때 가야한다니까 안 되면 안 된다해야지 그러
니까 둘째 이모가 만만하게봐서 오라가라 시다바리? 하는
거 아니냐 하고..
무엇보다 결정타로 내가 내신 ㅈ박았는 데 그 점수로 무슨
대학을 가? 이럼.. 맞긴한데요..그 인사 안하네눈 안
마주치네 같은 위에서 말한 이슈들로 분위기가 험악했달까.
짜증내면서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혀차서.. 죄끔 마상을 입
었달까. 이모 현대고인가 휘문고인가 교사였음,
쨌든 그날 집에 돌아가서 문자로 엄마가 너네 아들들도 인사
안하더만 + 여러가지 사소한거로? 싸워서 손절 상태인데.
내가 엄마한테 농담반 진담반으로 강남에 사는
돈 많은 이모니까 잘보이면 용돈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했거든ㅋㅋ ㅠ 그랬더니 엄마가 사이가 완전 틀어진것도 틀틀어진건데 용돈같은 무슨 개소리하냐고 함ㅋㅋㅠ 예 의견들 좀.
사이 틀어지기 전에는 이모가 선물 보내주고 그럼... 그래서 그립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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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가 전혀 없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