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54287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남자 인증. 30
-
살짝 취해서 그런가..내가 공부를 시작한 이유이자 담배를 피게된 이유인 그녀가 보고싶어..
-
술찌가 다 됐구나 22
맥주 한켄에 벌써 어질어질
-
재종이 좋긴 한 듯 22
근데 차마 올해도 재종가겠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어서... 지방충이라 울었어
-
오늘도 고생한 나에게 21
한 잔
-
아니 무슨 차은우가 16
거울에 있지... 하 나란녀석.
-
맞팔구 14
구합니다 잡담잘달아요
-
수능 화이팅하세요..! 16
오늘 과외생이 힘들다고 막 우는데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라는 말밖에...
-
수학대왕이라는 사이트에서 본 자료인데, 이게 최초합이라는데 맞아요??? 생각보다...
-
군인 장교, 부사관들이 호주로 대이탈중 무리하게 병사들 월급 올리기 + 처우개선...
-
부족한 것 같음 올초에 그 사건으로 다 털린건가
-
파스붙히면 좀 괜찮아 지나요,,진짜 나갈거같아서요
-
술마시니까 13
긍정마인드 싹 풀려버리네...다신 안마심
-
누구는 비슷하다고 하고 누구는 2~3까지 내려간다고 하고 사람마다 말이 다르길래...
-
모든 표본 조사를 한거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 현역 서울대는 그냥 꿈 따라 의대...
-
메이플 마렵다 9
난 결국 메숭이였던 것인가
-
근데 9평 미적 30번 작수 30에 있었으면 대 재 앙 아님? 9
정답률 5퍼이하로 찍혔을거같은데 진짜
어쩐지 쌍사님이 저를 계속 탐하시려…
무엇을 조이고 즐기는지는
그거 생각나네 신성부대..
갑자기 그 리트 소년애 지문 생각나네
이제 독서지문이 고대그리스 인물 나오면 이새끼도 게이겠지 하면서 읽겠내
실제로 플라톤 같은 학자들의 경우 미소년들과 모여서 토론회를 나눴다고 합니다
오 플라토닉 러브가 그건가
필기필기
그리스시대가 그리운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