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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낼름 12
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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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윈터 안가면 정병호 단과 두개정도 다닐듯요.. 강대나 강하 윈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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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험한가 선택ㄷ부터 털고가니까 독서때 배운것들을 못써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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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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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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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교사는 별로임? 18
현재 임용티오보니까 지방지역 임용은 거의 미달나던데 지거국 성적으로 지방교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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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0
아이스께끼 전 바밤바를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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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들 부럽다 16
갑자기 생각난건데 모솔들은 연애에 지쳐서 힘들어본적도 없고 딱히 상처 받을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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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사람들 기준으로 ㄱ과 ㅋ의 소리(음성)가 바뀌고 있습니다. ㄱ과 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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솩 과탐 둘다 안올라 이제내인생은끛인겅ㅇ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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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좀 짜주세요 1
고1이고 중간 끝났어요 기말 2주 전까지 정시 공부할 건데 좀 추천해 주세요.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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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는 눈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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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몽 11
노래 하나는 뒤지게 좋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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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너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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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구가 예전에도 이렇게 숨이 턱턱 막혔었나? 싶음요 진짜 3~4페 고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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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왤케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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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이 고트인 이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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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장이 없어 10
어케 살아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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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갈지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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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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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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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4점 빼고 69수능 기출 벼락치기로 풀려고 하는데 문제집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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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정답만 알려주실분 계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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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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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까다로운" "다소 쉬운" (올해 6평보다도 어렵게 내며) "만표 150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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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놈임? 찬구가 베놈 보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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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그저 그런데 선지가 너무 어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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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수1 수2 미적 기출 2번씩 돌리고 4규 이해원 끝내고 문해전 푸는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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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은 버린다 2
전공과 겹치면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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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담임쌤이랑 다 얘기끝내고 정시로 아예 돌렸는데 내가 열심히 했는데도 내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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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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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09가 고등학생이라고?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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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2개에 3점 5개는 뭣 4점짜리 발상 다 뚫었는데 계산지랄하다가 못푼것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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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상고 졸업 후 취직 > 야간 전문대 중퇴 아빠 고등학교 자퇴 > 야간 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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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pro 0
존나 어렵네 계산도 개많고 시그모 보다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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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을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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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튀긴 꽈배기 4
사문 기출 왜 풀어도 끝이 않나 작년에 했던거라 다 알긴하는데 또 안풀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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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자료 1도 없음 그냥 워드 빈 문서 띄워 놓고 말하면서 키워드만 적으면서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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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수라 듣고 신세계를 맛보고 올해 고민도 없이 아수라를 선택했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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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도 톡방 그러덴데 사람 심리는 다 비슷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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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대 나올 시 그냥 복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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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4
젯타이 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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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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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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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노래구나...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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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나는 고3때 밤새서 공부했는데 너는 그렇게 설렁설렁 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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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프론데 이거 샀을때 그 개봉하는 맛이 너무 좋았음 ㅠㅠ 존버하다 18나오면 사야지…
ㄱㄱ
담을 쌓고 이젠 남남이 되어버린 너와 나
요즘은 잘 지내고 있니..? 엉킨
실타리 같이 복잡하면서도,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었던
단 하나뿐이었던 친구이자 연인이여..
오오....먼가먼가네
ㄱㄱ
쉽지않다 증말
(유)명했던 위인의 비석에는 하나의 묘비명이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아껴주어야 합니다. 한때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엘리트였던..
(짱) 좋은 스승이자 연구자였던 그는,
(의)리만큼은 눈곱만큼도 없는 냉혈한으로 유명했다. 평생 성공만을 뒤쫓던, 그런 그가, 이토록 어려운, 어쩌면 근원적인
(발)상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모난 점을
(닦)아줄 휴지같은 것이, 묘에 들어갈 그 날엔 필요했던 걸까, 시대를 초월할 어떤 중요한
(개)념을 깨달아서였을까
와우
ㄱㄱ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하고 늘
(울)상이었던 너.
(대)학교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경)
(제)학 수업을 배우며 첫눈에 반했었지.
(학)교가 끝나고, 긴장하며 떨리는 눈으로 고백한 내 어린 마음. 지금 우리의 마음은 부서진
(과)자처럼 현실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에겐
(2)살의 귀여운 따님과
(5)살 장난꾸러기 아드님이 있잖아. 이제 우리에게 어렸을 그적의 설레임은 없지만,
(학)습해서라도, 앞으로의 나날들에게 최고의
(번)지수를 선물할게
정말
상상이 안된다. 너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화만 냈던 내가 드디어 사랑에 눈을 뜨는구나.
이건 뭐....어케하라고
영어는 어려워오 ㅜㅜ 죄송함다
ㄱㄱ
ㄱㄱ
ㄱㄱ
ㄱㄱ
동국대!
탈락!
동국대 로스쿨 탈락!
탈출하셔야죠
반드시 그래야죠
(동)생은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얼굴에는 행복이란
(탈)을 썼기에 너의 힘듦을 난 몰랐었지..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동생!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부족한 면을 서로 감싸줄 사람들도 많다
엉성한 실타리겠지만 우리는 어쩌면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치아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잇몸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솔직히 사랑니는 사랑해서 나는거잖아!!
연연할 필요 없어. 힘든 일은 그냥
훌훌 털어버려!
아무리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순간순간의
기쁨에 살아가는거지
치킨 한마리의 행복도 그중 하나고,
타먹는 믹스커피의 달달함도 그중 하나지!!
와 n행시로 위로 받긴 처음이네요
손
(수)식으로 깔끔하게 증명되지 않는 건,
(능)력이 뛰어나다고 무조건 알 수는 없는건,
(장)수한다고 무조건 알 수 없는건, 어쩌면 이 세상사람
(아)무도 모른다고 단정할 수 있을 그건,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찌)질함이 아닐까? 우린 모두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살아가니까.
영어 죄송함다 ㅋ쿠ㅜ
과연 내 닉넴으로도 할 수 있을까
쉽다 ㄱㄱ
토끼는 귀여워
심심한 토끼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토끼는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뭉쳐 있는 근육들을
이 몸이 모두 풀어주겠어!
ㅋㅋㅋ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이 있었다. 밤에는
(포)차가 되어,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들려오는,
(가)장 정들었던 그곳.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다른
(의)도없이 그저 사람 사는 얘기가 들려오는 곳.
(니)는 오늘 뭐하고 살았나?
(까)만 피부빛의 사장님의 인사와 함께 날 항상 반겨주던 곳.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에 다시 찾아가 보았다.
(포)차는 이제 안하시는지요?
(세)상이 변했디아. 이제 사람들도 각자 아둥바둥 살기 바뻐서 안와. 인생이 뭐
(대)수냐~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보구, 다름을 인정하고 또 존중해보구, 뭐 암튼 그런거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제~
카네이션을 접었다.
리즈를 바쳤던 누군가에게.
나의 카네이션은, 의미를 담았다.
의미를 담았기에, 기억할 수 있다.
기억할 수 있기에, 누군가를 위한 것이다.
출항한 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분명 그리할 것이니, 나는 카네이션을 접었다.
석양이 지는 부둣가. 나는 누군가에게 카네이션을 접었다.
ㄱㄱ
나는
뱃사공이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지금은 이 세상에서 작은 존재이지만,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최고가 될 수 있을거야!
영어n행시가능한가요
죄송함다.. 영어 잘 못해서리
ㄱㄱ
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간은 다 귀합니다. 우리는 쵝오~
후... 지금까지 댓글 다신 분들은 오늘안에 다 해드려볼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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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현재에나 집중하라 했던 이들아.
역사를 공부할 시간에 돈 한 푼이나 벌어오라 했던 이들아.
학문을 등한시하고 저열히 여긴 이들아.
생식을 하던 그 시대에 갇힌 이들아. 나는 그대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 ㄲㅂ
김이 풀풀 나던
민가의 어느 부엌에서,
규칙적으로 나오던 그 밥이 오늘따라 그리웁니다.
ㄱㄱ
으악 늦었다
국어국문가 이신가요
아뇨! 그냥 n수생입니다...
제가 못해드린 건 다른 분들이 해주셨네요!!
감사드리고,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겟서요. ㅜㅜ ㅋㅋㅋㅋ (뇌 정지)
다들 내일 하루도, 앞으로 계속 파이팅
ㅠㅠ
전 안되겠는데요 ㅋㅋㅋㅋ
이건 좀 어렵네욬ㅋㅋ
빡! 집중해!!
저두?
무리하지마!! 점수 조금
깎인다고 너의 소중한 가치가 변하
는 건 절대 아니니까!
노력하는 거 다 알아
인생 사는 거 힘들지? 지금, 이 순간도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인거야
수능 25일 남았네?? 너의
능력을 맘껏 펼쳐봐~ 부담없이!!
이길 수 있어 너 자신을!!
야!!! 참,
기출복습도 까먹지 말구~ ^^
늦었나ㅋㅋ
뭣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저요!!
(보)이는 것만으로 얻을 수 없는건,
(카)스 두 캔이 서로 부딪혔을 때 느끼는 취한 기분과 우리의 소소한 이야기들.
(로)또당첨 같은 대단한 것이 필요없는 우리는, 서로에 대해
(듣)고, 때로(는) 술에 취해 전(봇)대에 부딪히기도 하며 그 모습을 보고 같이 웃는,
서로의 (치)부를 숨김없이 드러내(는) 사이
이런 관계를, 한 단어로
(짱)이라고 말할수 있는 걸까
캬 ㄷㄷㄷㄷㄷㄷ 뭔가 서정적이네요... n행시 감사드립니다!!!!
이겁니다 ㅋㅋㅋㅋㅋ 굳굳
이거 가능하면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