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게 고1때 배우는 합성함수 점찍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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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n축이라고 “굳이” 이름을 붙일까
항등식과 방정식을 “굳이” 왜 나눠서 머리에 각인을 시킬까
중학교때부터 문제풀면 자연스럽게 나오는거고
생긴거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걸 쓰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데
나도 평행이동 대칭이동 이런거 모아서 함수만족론~ 이런거 이름붙여볼까
y=f(x-a)는 a 더 큰값 넣어야 같은 f(x)와 같은 y가 나온다… 이런 내용을 이름을 맛깔나게 붙여서 과외입소문을 타게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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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냥 그 사람의 삶의 고백으로 들린다
강사한테 물어봣는데 그래야 잘팔린대요
스킬이름도 기깔나야되고
저는 마케팅을 이해못한 범부네요…
강사는 사업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