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으로 한지,세지 어떤가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500210
사문 생윤이 개념은 적은데 뒤통수를 좀 당할 위험이 있고 생윤의 경우 따로 개념서에 없는 내용도 있어서 선지 정리도 해야하는데 한지 세지는 개념서에 나와있는 내용만 다 알면 딱히 문제 없나요? 사문 생윤 한지 세지 중 섞어서 해보신 분들 조안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산대/경북대입니다 진학사 5칸 13명 뽑는데 10등 고속 연초 대성마이맥 가능...
-
기출은 다 했고 지금 수준은 쉽거나 할 만한 15 22 은 다 풀립니다 작년 엔제를...
-
나도 많이 받을거야 +10시에 갑니당
-
짜증
-
스블부터 할껄 그랬나 흠
-
55353으로 경상대 위로 스나이핑 할만한곳 있음?.. 0
경상대 높은과 걸어놔서 원서질이 의미가 없네요
-
토스 증권 투자 못함? 생일 존나 늦은데
-
소수과라 불안한데 이거 허수일까요 실수일까요
-
1. 진학사 공통원서 접수로 가면 모두 대학 접수가 가능한가요? 2. 실제 접수시...
-
성의vs고의 1
둘중에 님들은 어디감?
-
금융권 0
이전에 금융권 관련 글을 올렸는데 추가 질문이 들어와 아래 정리해보면 다음과...
-
영어 수특 꼭 풀어야할까요 라고 하면 욕먹겠죠?
-
아무래도 튜닝의 끝은 순정이죠.
-
발톱이 나갔나 싶었는데 집와서 보니까 발등에 상처가 있네요 ㅜㅜ
-
빵꾸 날수밖에 없나요? 어디 한곳은?
-
이제 고3되는 07년생입니다! 고2때 2025강기분을 완강했는데, 민철쌤이 2026...
-
2026년 새해 복 뭉탱 받으시길 바랍니다.
-
= 5×9×5×9 오구오구
-
화작 미적 영어 생명 지구 백분위 기준 47/68/5/81/71이 나왔는데요 수시는...
-
천자문과 만자문 1
옛날, 어느 마을에 홍이와 식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두 아이는 모두 머리가 좋고...
-
완전 럭키비키잔앙
-
드디어 전역의 해가 밝았다...!
-
알파테크닉 0
2025랑 2026이랑 책 차이점 있음? 작년에 패키지로 사놓고 안풀어서 올해...
-
올해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고 민초가 맛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흐흐
-
진학사 1
재수인데도 기억이 안나는데, 원래 이렇게 사람이 안들어와있나요? 전년도 경쟁률은...
-
죽고싶노 올해는 꼭 결실 맺어야제
-
원서 쓸때 고민이 계속 되는데 중대솦, 성대사과계 둘중 하나를 붙는다면 어디를...
-
경북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알아보는데 상경이 4,5칸이고 문사철은 (모집 정원이...
-
얼버기 3
다들 새복많이에요~ 적당히 마셔서 지금 기상했어요 주사가 눕기, 안주먹기, 자기라니...
-
멀리 떨어져 있는데 플레너나 열품타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ㄱㅊ? 뭐 문제 있을만한 게 있나?
-
순천향대 의대 vs인하대 의대 단 , 충남 거주
-
새해복많이받아요 5
제가 찍었드렸슴다
-
올해는 수능판을 뜨고 말겠다
-
기차지나간당 1
부지런행
-
이제 붓싼으로
-
오야스미 0
네루!
-
으흐흐.. 나도부자될래..
-
지금 진학사에선 4칸 불합이라 뜨긴 하네요… 나군 안정으로 쓰고 가. 다 군 지르려...
-
1910 0
제목이 왜 이리 붙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롤체 탈주마렵네 0
5렙에 30골 리롤을 쳤는데 레나타가 안 나오노 ㅋㅋㅋㅋㅋㅋㅋ
-
새해선물 굿... 이제 슬슬 중수의 영역인가
-
원래 8시쯤 자서 5시쯤일어나는디 오늘은 똑같이 잤는데 지금깼서요
-
전 재수학원에서 썩으러 갑니다 서울대를 향해
-
언덕 ㅈㄴ많아서 힘들다는데 ㄹㅇ임??
-
성대 최초합 0
다군 반율공 7칸 최초합이고 681점 정도 나오는데 무조건 가능한가요??
-
뭐가 제일 괴랄하냐
-
이상형 찾음
-
실시간 호미곶 3
한지 엄청 쉬워요
궁금한게 연도별로 수치?가 달라서 다 외워야한다는게데그게 가능한가요?
일단 저는 메가 이기상 듣는데 그냥 시키는대로만 하면 1등급은 쉽게 나와요
근데 무지성 암기가 쫌 많아요
세지도 처음보는 거 튀어나올 때 많음
생윤 세지 하는데 조아요 근데 전 생윤 고2내신때메 파논 상태긴 했음… 개념량 적은데 컨디션 많이 타는거 하나 + 개념량 많은데 컨디션 안타는거 하나 조합 조음
생윤이랑 비교했을 때 개념량 차이 어떤가요?
생윤은 딱 처음 배울때 진짜 전체 개념은 솔직히 하루만에… 끝낼 수 있는데 디테일이 되게 중요한 과목이라 선지분석, 기출분석 하면서 개념이 점점 쌓이는 느낌이에용 한번 전범위 돌리는거로 따지면 생윤이 개념 훨~~~~~씬 적은데.. 뭔가 공부를 어디까지 해야할지는 모르는 느낌은 있어용 파면 끝도없이 나옴.. 세지는 그런 느낌은 아닌데 처음 배울때 많기는 해요 그래두 한지, 세사, 동사 이런애들에 비하면 훨씬 적음
제가 생윤을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안맞는것 같아서요 사문의 경우 개념을 외우지 않고 문제몇번 풀면 저절로 외워지는데 생윤은 외워져도 계속 까먹는데 세지의 경우는 이해하면 외워지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내신 영어 본문 외우는 것 처럼 그런느낌인가요?
세지는 거의다 기출에서 봤던문제, 국밥문제+새로운거 한두개 나오는듯요 근데 새로운거 나와도 아예 개뜬금없는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