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ㅈ도 못하는 사람 구해주셈..

맞팔구 58

+ 지듣노 맞추면 3천덕 hint) 미쿠 노래임! 

현장 미적 100 말고는 의견을 좀 삼가하는게.. 27

유독 올해 수학은 개씹물수능에 만점자 개많고 최상위권 변별도 안되었을듯 << 이런... 

남자는 피부만 좋아도 반은 먹고가는듯 23

피부뽀얗고하얀남자는 진짜보기만해도키스갈기고싶음 

수의대 삼반수 할 말 18

현역 수시로 지방수 온 이제 예2올라가는 수의대생입니다 현역때 과탐 하나버리고... 

아 우울하다.. 16

오늘 안 좋은 소식이 2개나..ㅠㅠ 

주예지 용접공 발언이 글케 잘못한건가 12

이제와서 생각든건데 공부못하면 기술이나 배워라는게 비하임? 자식이 공부잘하는데 돈... 

이미지 메타 뭐에요 14

실시간 이미지듣는사람 이미지좀.. 

원래 공수라는 용어를 썼었나요..? 12

공통수학..? 자체도 왤케 낯설고 공수는 그냥 공학수학으로밖에 안 줄여봤는데 

돈 << 세상에서 제일 중요함 13

적어도 3단계까지는 돈 없으면 해결하기 힘듦 부모님도 돈 부족하고 그러면 화내기... 

작년에 문과로 서울대 성적 띄우셔놓고 10

치대간다고 1년 더 하겠다는 분이 감명깊었었죠.. 

님들 수능끝나고 뭐하고지내시나요 11

게임도 재미없고 유튜브도 재미없고 친구들은 학교다니느라 바쁘고 애니같은거나 봐볼까요... 

군수 시간 확보 되는거 진짜 맞나요..? 10

2년 전 글이긴 한데.. 댓글들 보니깐 수백개가 달렸는데 다 맞는 말이라고... 

이미지 써드림 11

잘 모르면 죄송하지만 답글 안 달고 패스할게요.. ㅠㅠ 

우울함을벗어나기위해 8

우웅하기로했습니다 우웅우웅 

미적 교재를 뜯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10

산 지 몇 주 만에 개봉햇습니다 캬.. 

어쩌고 묻거든 8

어쩌고 저쩌고 관악을 보게하라 

오뎅 먹고 싶다 9

뜨끈한 오뎅 국물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