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할때마다 문제지 찢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484712
요즘따라 문제 푸는 피지컬이나 폼은 올라왔는데 가끔 개 어이없는데서 실수함…
노력을 안했다고 할 수 있기에 노력자료 첨뷰함
결국 실수의 근원은 머리속에서 풀려고 하는 것임. 내가 그것에 약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제대로 풀어라 디진다 진짜
가, 나 헷갈림 (4스택) !
광합성은 흡열반응, 에너지가 높아지기 때문
양이온 != 원자핵
인출단서, 개빠르게
사소한 계산 232 /2 = ~ (2)
X, Y, Z 자료간 관계 잘못 파악 or 잘못 봄 (4)
쉽알 4스택
계산하기 편한 원자량이랑 실제 원자량의 괴리(자료우선)
분수계산 유의, 겹쳐서 서술(표기)x (3스택)
자료가 내가 원하는 순서와 다르게 배열되어 있을 수 있다.
케이스 전환 -> 답 전환 (2스택)
상댓값 <-> 실제값 (비례상수 유의)
마무리계산 (다 잘해도 이거 못하면 말짱도루묵임) (3스택)
L +- mL 각별히 주의
Ne 을 왜 3주기로 자꾸 착각하누...
원자가전자 =! 홀전자수
산화수 계수가 같을 수도 있으니 확인 -> 조건이 부족한것 같을 때
의미없는 조건은 없다.
산화수 계산시 원소표기.
중화적정시 NaOH첨가하는 경우
조건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 ex) 질량이 0
중화적정 계산 각별하게 주의
양성자수 != 중성자수 (무지성 인출x, 다를 수 있음)
부피 플라스크 = 메스 플라스크
pH pOH 분수꼴 자료 조심
에탄올은 주정이라고도 불린다.
맞다고 풀고 틀리다고 체크 ㄴㄴ 2스택
국어
사소한 어휘차이에 반응하라
감상을 바꾼 이유는??, 내 주관이 개입한 감상(2)
직접인용 vs 간접인용
인과관계
조건 깐깐히
나를 믿는다는 마인드 ex) 역설적인 표현 존적 없는데 -> 안나왔다. 나왔으면 반응했을 것이다.
주관 개입 최소화 (내용일치)
뭉개기 x (3스택)
동사 -> 시간의 흐름 가능
강조하는 부분 확인
사람은 내면세계대로 행동하고 말한다.
무의식적x
시간적 선후관계
서술주체 파악 정확하게
결핍지향 동일시 메커니즘
수학
답논리 전환 (4스택, 조건 만족하게)
정수,실수
적분시 0이 될때 무지성 x 적분상수 확실히(2스택)
평행이동된 그래프 관찰 중 답 낼때 문제(3)
적분시 구간포함 = 구간 안포함
답낼때 무지성 (3스택) 2+6 = 2
함수의 주체, 관계 파악 ( 정보의 이동 )
비율관계 정확하게 표시
계수, 인수 정확히 파악
식정리는 기본이다.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거시적으로 다시시작. (2스택)
수열의 기본 원리를 항상 기억하라. 정vs역
지로함G문제는 항상 점들의 위치관계에 주목하자.
대입 지점의 유사하다고 해서 같은것은 아니다. n이 홀수, 짝수일때 -> f(n) , f(n+1)
지수의 밑 <-> 값의 관계 주의 (2스택)
로그치환시 계산 문제
절댓값 표현 (차이, 길이) 주의!
빠르게 넘기기 연습
삼각형 넓이 2분의 1
n에 0 대입하는 경우 자꾸 까먹지 마라
값 <-> 차이
인지했다는 것에 자아도취 x
영어
역접이 완전 뒤집는게 아닐 수도 있다.
Little like = 조금 좋다 (반대가 아님)
Paraphrase는 기본
Status, GS
1지문 2문항 - 주변의 맥락을 우선
동태 <-> 서태
얼지않고 남은 소금물 vs 얼어있던 소금물
결국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헷갈리면 안된다.
ㄱㄴㄷ 조심! (2스택)
표기를 정확하게 ex) 여름 <-> 겨울
증감 <-> 개념 관계는 확실하게 (2스택)
해수면 높이 ㄱㅅㄲ야
개짜증나서 배경화면에 밑에 들 캡쳐해서 사용하고 있음 ㅋㅋㅋ
ABC ㄱㄴㄷ 가나다 증감을 항상 염두하시오
분수꼴 계산은 항상 유의하시오
매칭도 그러하오
답 낼때 조금 느려도 괜찮소
빠르게 하려다 보면 오히려 사고나는 법이오
사고가 나서 틀리는 것보다 접근을 못해서 틀리는 것이 더 명예롭소
원칙에 의거하여 문제를 푸시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기 60번대인데 1월 전까지는 충분히 빠지겠죠?
-
얼마나 오른건가요?
-
진지하게 올6에서 4달공부하면 평균3가능성 어느정도되나요? 4
국수영탐탐 5과목 합 30등급 수준에서 4개월 공부해서 합15등급 이내로 찍는게...
-
수능 치기 일주일전엔 더 이상은 못해 ㅅㅂ 이런 상태였었는데 수능 끝나고 슬금슬금...
-
도저히 감이 잡히지가 않는다 홍아숭곽? 국홍세단??
-
사랑해요 서울시
-
26수능을 무조건 보긴 할건데 그래도 이성적으로 어딜 갈수 있을까요? 국어 지구.....
-
빨라야 1월정도 일까요? 재종 한번도 안들어가봐서 아시는 분 있나용
-
확통 국어조금 탐구도 좀 오를거같은거있나요? 사문1컷이 47이...
-
면접 보러 오라고 하시는데 이런 거 첨이라서.. 이번 수능 영어 94점이긴 한데...
-
걸어놓고 반수해야할 가능성이 생각보다 더 높아보이는데 마음을비워놔야할듯
-
https://orbi.kr/00070030238 아직까지 만점자가 안 보이는...
-
레알 비기너스...! 기존 비기너스 듣고있는데 어쩌지?
-
연세대 경제학과와 고려대 경제학과 중 어디를 쓸지 고민중입니다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
확통은 기본으로 하지 않나요?
-
한완수 빨리 풀고싶은데 2025vs2026 내용 많이 다를까요?
-
현역 농어촌 수시 부경대 넣었는데, 이정도면 어디 갈까요 3
수시 항에 광명상간데 딱 그정도? 농어촌 있긴 해요. 에효 지1 개말아가지고
-
심콘 부산에서 가시는분 없나요..?
-
궁근한점 2
메가나 ebs에 엄청 많은 학생들이 입력할텐데 지난번처럼 실채점 등급컷이랑 차이가...
-
임신공격 1
헏
이렇게라도 글로 적고 노여움을 푸세용